한편 충북도는 지난 달 충북학사 수용인원을 40명 늘린 '입사정원 확대계획안'을 내부적으로 확정했으며, 오는 5월 추경에서 사업비(7억 원)가 확보되면 리모델링을 통해 20개실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말 충북학사를 방문한 이시종 지사가 3층 이사장(도지사)실과 원장실이 호화스럽게 꾸며져 있는 것을 보고 “철거하고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변경하라”고 지시한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하성진 기자 seongjin98@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