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대전의 한 지하상가 경찰들이 여유롭게(?) TV 시청을 하고 있네요.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편하게 TV를 보는건 혹시 경찰의 새로운 근무방법이라선가요?
TV모니터하면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는(?) 경찰들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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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대전의 한 지하상가 경찰들이 여유롭게(?) TV 시청을 하고 있네요.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편하게 TV를 보는건 혹시 경찰의 새로운 근무방법이라선가요?
TV모니터하면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는(?) 경찰들 열심히(?) 하네요...
▲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둔 21일 밤 롯데백화점 대전점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환하게 불을 밝히자 백화점을 찾은 연인이 트리를 구경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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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년보다 일찍 강추위가 찾아 온 20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현충원 한 감나무에 남겨둔 까치밥을 물까치, 청딱따구리, 직박구리(위로부터)가 날아와 만찬을 즐기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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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20일 청주시 흥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심각한 아동학대의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TAG 아동학대
▲ 어려워진 경기불황을 이기기 위한 스트레스 해소교육 '웃음특강 스마일'이 20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열려 직원들이 박수와 몸동작을 따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TAG 웃자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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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내 일부지역에 첫 눈이 내린 20일 청주 중앙초교에서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TAG 첫눈
▲ 2009년 기축년 소의 해를 40여 일 앞둔 19일 대전시 동구 정동의 한 달력 전문 제작업체에서 직원들이 제작된 다양한 종류의 새해 달력을 살펴보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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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7 16:09
이 시스템이 지금 당장 필요하단 말이요! 프로그래머를 열명 투입하면 어떻겠소?프로그래머
▲ 보령지역에 6.8㎝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천안 6.6㎝, 서산 6.4㎝의 적설량을 보인 19일 보령 대천초에서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겁게 축구를 하고 있다. 보령=신현종 기자 shj0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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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미드를 볼려고 그러나 봅니다. csi요.
우리나라 경찰은 csi를 보고 범인을 잡는거 같더라구요. 뭐 제 생각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경찰이아니라
전의경입니다(군인)
전경들로 보이는데...좀 봐주시죠.
직원한테 까이지 내무반에서는 맞지 거기다 요샌 민심도 흉흉해서 어디 가서 명함도 디밀지 못하더군요.
나쁜 놈들도 분명 있고 또 근무복입고 저러면 안되지만 말입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810
--> 아고라네티즌청원서명하러가기
짬 좀되는 놈들인가본데
뭐 좀 봐줍시다 ㅎㅎ 시위대 때려잡을 때만 아니면 안타까운 청년들이잖아요
미친놈이네 그려...
의경들이 근무중에 쉬는 시간도 있을테고...
다리 아파서 앉아있을수도 있는거지... 로보트냐?
쟤들이 치안에 대한 무슨 의무감이 있겠어요.
강제 징집당했으니 본인의 의사나 특기와 상관없는 일에 동원되어
모든 의무를 강제당하는 것이니 시간 죽이는 것이 최상인 친구들이죠.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494043
아고라 경찰죄인들 실상 관심을 가집시다
사람처죽이는짓거리들 집단적 하고 있는 실태...
중앙로 지하상가에 저거 티비아닌데 ㅋㅋㅋㅋㅋㅋ 광고나오는거 그건데 ㅋㅋㅋㅋㅋ 뭐 저거 보면안데나 ?
ㅋㅋㅋㅋ 앉아서 쉬라고 있는 의자에 앉아서 쉴수도있는거지 ㅋㅋㅋ 이런게 신문에 나올일인가 참 인심한번 야박하다 ㅎㅎㅎㅎ
의경 나온 한사람으로서 저런거 찍어올리는거 별로네요.
전.의경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현실에 있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근무중에 앉아 쉬고 있는 것도 저런 식으로 비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심지어 시위진압은 전경만 하는 줄 아는사람이 태반이죠. 의경은 방범순찰만 하는 줄알고)
일반 육군과 틀리다고, 사회 안에서 근무하고 있다는거 하나만으로 저런 사진 하나 때문에 엄청 욕먹어야 하는겁니까??
충청투데이 나 근무할때는 정당한 교통단속도 함정단속이라고 매도 하더니 .. 의경들 뒷꽁무니 따라다니면서 뭐 시비거리 잡을거 없나 그런거 취재하나 보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의자에 잠깐 쉬다가 위에 있는 tv를 잠깐 볼수도 있는 것도 저런식으로 표현을 하면 근무도 안 하고 죽치고 앉아서 어영부리는것처럼 보이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이 기사 쓴 사람은 저 위에 3명이 FM대로 근무하는걸 바라실테죠.. 맞아요 원래 그게 맞습니다. 한달에 10만원 월급으로.. 기사 쓰신 분의 세금 받고 일하는데 당연히 그래야죠..
그런데요.. FM대로 근무하고 그러면 무슨 기사가 날지 뻔하네요..
'시민의 사정도 봐주지 않는 매정한 민중의 지팡이'
앞으로 이런 거 쓰면 한번쯤은 그들의 삶에 대해서 생각 좀 해보고 쓰길 바랍니다.
소주병,벽돌이 난무하는 시위상황에 동원되고, 평소에는 입에 개거품 물고 쓰러지면서 훈련하는 그들입니다.
맞습니다.
쉴수도 있죠...
전.의경은 근무설때 사람많은데서 널널하게 쉬는가봐요.
전 현역 나와서 저렇게 널널할줄은 몰랐네.
현역은 근무설때 안들킬려고 탄약고나 쓰레기 장 옆에서 짱박혀 쉬는데..
의경이나 지원할걸 그랬네..TV보면서 쉴수 있는환경. 부럽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