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승인 행정절차 매듭
가격 결정후 내달 초 분양
분영가 상한제 의무 적용
전매제한기간 4년으로 늘어
청약 대기 수요자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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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사업계획 승인 '분양가상한제' 적용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사업계획 승인으로 행정절차가 매듭지어지면서 분양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밟아 내달 초 본격 분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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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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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적용 공공택지에 공급… 청약대기자 관심 쏠려
호수공원 등 입지조건 우수… 갑천3블록 이어 알짜단지 꼽혀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하반기 분양 대어인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의 분양가 윤곽이 이르면 오는 21~22일 사이 드러날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면서 착한 분양가를 기대하는 청약 대기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낼 예정으로 현재 분양 직전 제반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분양가 책정을 위한 분양가 심의위원회는 입주자 모집 공고 3~4일 전 열린다. 이 때문에 분양가 심사는 오는 21~22일 중 개최될 예정이다.다만, 이는 현재 계획하고 있는 여러 행정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됐을 때 가능하다는 게 대전도시공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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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분양가 21~22일 나올 듯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하반기 분양 대어인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의 분양가 윤곽이 이르면 오는 21~22일 사이 드러날 전망이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 공급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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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이슈]
내년에 1만4천여 세대 분양
주요 아파트 단지 신도심에…
동·서 부동산값 격차 커질듯

사진 = 연합뉴스

 

내년 대전지역에 1만세대 이상의 대규모 신규공급이 예고되면서 신도심-원도심간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더 심화될 전망이다.▶관련기사 3면

신도심 내 신축 아파트는 인근 구축 아파트들의 가격 상승을 함께 이끄는 반면, 원도심의 경우 신규 분양아파트를 중심으로만 가격이 상승하는 빨대 효과로 심도심과 원도심간의 부동산 가격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집계된 내년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약 1만 4000세대로 파악됐다.

원도심인 동구에선 가양동2구역 재건축이 430세대 분양을, 중구에선 선화B구역 재개발이 862세대, 대덕구에선 와동3·9구역 재건축 910세대가 분양할 예정이다.

신도심인 서구에선 갑천 친수구역 1·2블록이 1118가구, 928가구와 용문동1·2·3구역 재건축, 탄방1구역(숭어리샘)재건축이 2763가구, 1974가구가 각각 분양할 예정이고 유성구에선 둔곡지구 A1·2·3블록이 2261가구, 용산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3558세대가 분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원도심 신도심을 가리지 않고 재개발·재건축, 공공분양 등 다양한 방식의 주택 공급이 이뤄지는 셈이다.

문제는 숭어리샘, 용문1·2·3구역 등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는 단지가 서구·유성구 등 신도심에 집중 분양되면서 동·서간 부동산 가격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란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올해 전매가 풀린 서구 갑천3블록과 유성구 대전아이파크시티가 인근 아파트 매매가를 끌어올렸다.

갑천3블록 인근의 A아파트의 경우 전용면적 84㎡가 지난 8월 평균 5억 3425만원에 거래됐지만 두달 새 약 2300만원이 오른 5억 5750만원이 평균 거래가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중구에 분양한 단지 인근의 아파트의 경우 매매가 상승폭이 크지 않았다. 오히려 대전도시철도 2호선 등의 개발 호재들이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을 이끌었다.

원도심의 경우 주거지 인근 낙후된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재개발 위주의 사업이 집중되면서 신축 아파트의 파급력이 신도심에 비해 약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와 투기과열지구 지정이 이뤄지지 않는 한 이 같은 동서격차 현상은 내년에도 더 심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도심-신도심 간 부동산 격차 해소를 위한 해결책으론 주택정책의 한계가 있지만 원도심 일대의 기반시설 및 인프라 확대에 지자체가 좀 더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꼽았다.

정재호 목원대 금융보험부동산학과 교수는 "부동산 가격 결정인 시장 원리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양극화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며 "지금도 대전시에서 원도심 인프라에 재정적 투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좀더 인프라와 기반시설 확충에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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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기준 단지 복수자이로 분양가 약 50만원 낮아질 듯 인근 정비구역 분양가 '관심'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연합뉴스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이르면 내달 분양을 앞둔 대전 서구 도마·변동 8구역이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로부터 엄격한 분양가 재단을 받으면서 전전긍긍하고 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후 첫 분양에 나서면서 분양가 통제의 시범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3일 도마·변동 8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조합장 손중성)에 따르면 HUG는 지난 7월부터 서구와 유성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신규 공급 물량의 분양가를 통제하고 있다.

관리지역 내 분양 예정 단지는 분양가 책정 상한을 정하는 비교 기준 단지를 정해 일반 분양가를 통제한다. 비교 대상 아파트는 △1년 이내 분양 △1년 초과 분양 △준공기준 순으로 선정된다.

도마·변동8구역은 해당 지역에서 1년 이내 분양한 단지가 없어 '1년 초과 분양 기준'이 적용된다. 해당 지역에서 입지·단지 규모·브랜드 등이 유사한 1년을 초과한 아파트가 비교 사업장이다.

이 기준을 적용해 도마·변동8구역은 서구에서 2017년 2월에 분양한 복수센트럴자이(1102세대)가 비교 기준 단지로 잡혔다.

복수센트럴자이의 일반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만원. 현재 평균 매매가는 약 1100만을 상회하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HUG는 비교 사업장 평균 분양가에 주택가격변동률 등을 적용하는 등 적정 분양가를 손질하고 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조합이 산정한 일반 분양가에서 약 50만원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합은 속앓이를 앓고 있다. 복수센트럴자이는 약 3년 전 분양했고 물가상승률과 입지조건 등을 따져 봤을 때 비교 단지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입지조건 상 지난해 분양한 서구 탄방동 e편한세상이 비교단지로 적절하지만 HUG에선 둔산권에 위치해 다른 권역으로 봤다는 게 조합 측의 설명이다.

조합 관계자는 "청산자 보상 감정가와 영업보상도 예상보다 훨씬 초과돼 사업비는 늘었는데 분양가가 깎이면 조합원들이 그 부담을 안고가야할 판"이라며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거나 마찬가지다"고 토로했다.

도마·변동8구역의 일반 분양가 산정을 놓고 인근 정비구역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8구역 외 후발주자인 1·3·6·9·11구역에서도 재개발 사업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도마·변동 8구역이 향후 이 구역들의 분양가의 기준점이자 시작점이 될 것이란 점에서 분양가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구역의 경우 고분양가 관리지역에서 해제될 때까지 사업을 잠정 멈춰야 하지 않겠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대전 고분양가 관리지역 내 흐름을 타고 있는 정비사업장은 유성 장대B구역과 서구 도마·변동 재개발 구역들이다"며 "사실상 압박성 분양가 조정을 통해 분양가 상한제가 미치지 않는 지역 정비사업장에 대해 알아서 조정하라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으로 읽힌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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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격 상승세 계속 상반기 거래량은 감소 내년 초 신규분양 영향

사진 = 연합뉴스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지역 알짜 아파트 단지의 전매와 분양에 대한 관심이 심화되면서 주택시장의 거래실종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매제한 해제가 임박하거나 신규 분양이 예고된 아파트 단지에 대한 기대 심리가 커지면서 관망세도 짙어지면서다.

이 때문에 아파트 가격은 치솟고 있지만 거래는 끊긴 거래절벽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6일 한국감정원의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전의 주택(아파트·연립·단독주택 포함) 매매 가격은 전월 대비 0.35%로 크게 올랐다.

지난해 6월 이후 1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매매 가격도 전월과 비교해 0.36% 상승했다.

한국감정원은 유성구의 선호도 높은 도안신도시 내 신규 아파트와 인근 저평가 단지의 수요, 서구의 정비사업 등의 수요 등의 개발호재가 가격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대전 아파트값 상승세에도 거래량은 뚝 끊기고 있다.

한국감정원 부동산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전 아파트 거래량은 1만7674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거래량 1만9344건에 비해 8.6% 가량 줄어든 수치다.

6월 거래량도 전월 4685건에서 2483건으로 47%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유성구가 전월 2759건에서 722건으로 73.8%로 가장 크게 줄었다.

대전 아파트 거래 시장에 냉기가 돌고 있는 것은 전매 제한 해제를 앞둔 갑천3블록 트리플시티와 인근 대전아이파크시티에 대한 수요에 관심이 쏠리면서부터다.

지난해 갑천3블록의 전매 제한 해제는 오는 20일.

대전아이파크시티의 전매제한 기간은 오는 10월 4일까지다.

내년 상반기 신규 분양을 앞둔 단지에 대한 대기 수요가 증가한 것도 원인이다.

내년 3월 분양이 예고된 갑천1블록을 시작으로 지역 재건축 최대어인 숭어리샘과 대전아이파크시티 2차 등이 분양 시장에 나온다.

전매 제한이 풀릴 알짜 단지의 분양권과 새 아파트 분양권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매수자나 매도자가 매매에 나서기보다 추후 상황을 관망하면서 거래절벽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지역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양대 축인 갑천3블록과 대전아이파크시티에 대한 전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전매 제한이 풀려도 거래가 당장 활발해질 거 같진 않다. 매도자는 비싸게, 매수자는 싸게 살려는 줄다리기가 이어지고 내년 분양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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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단지 중심 부동산 가치 오를듯

사진 = 연합뉴스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지역 내 고층아파트 비율이 높아지면서 일조권·조망권을 갖춘 세대의 부동산 가치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지역의 주거용 건축물의 허가와 착공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연면적이 늘면서 향후 고층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치가 몰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전지역 주거 건물 허가 건수는 줄은 반면 연면적 증가율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세부적으로 대전시 주거 건물 허가 건수는 동수 기준 257동으로 1년 새 27.6% 줄었고, 착공된 동수 역시 221동으로 지난해 분기대비 21.4% 감소했다.

다만 연면적은 모두 늘었다. 

연면적의 경우 허가에선 67만 3000㎡로 162.9%, 착공에선 38만 3000㎡로 236%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수준을 보였다.

허가와 착공에서 동수가 줄었다는 얘기는 지난해 1분기 대비 건축물 수가 감소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연면적이 늘었다는 것은 층수가 높아졌다는 뜻으로 해석 가능하다.

실제 건설사마다 해당 단지를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의미로 고층을 강조하고 있는 점으로도 맥을 같이하고 있다.

지난해 1월 말 분양한 탄방동2구역주택조합(e편한세상 둔산1·2단지)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총 776세대 규모로 설계된다.

이중 15층 이상 고층세대의 프리미엄은 고공행진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분양 당시에는 오랫만에 열린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지만, 현재는 도안호수공원 3블럭, 대전아이파크시티 분양, 도시철도2호선 구축 등의 호재로 평균 8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오는 2021년 4월 지하 5층~지상 32층으로 완공 예정인 중구 서대전역 인근 코아루 써밋(청산종합건설)도 실거주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해 1월 초 분양 당시 개발호재 부재로 아파트 시세는 제자리걸음 수준이었으나 도시철도 2호선, 충청권 광역 전철 3호선에 대한 기대감이 잇따르며 훈풍이 불고 있다.

더욱이 25층 이상 고층의 경우 일조권과 화려한 조망권이라는 메리트가 더해져 35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 중이다.

올해도 상황은 마찬가지.

최고 35층 높이 '대전 아이파크 시티'는 지난 3월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 이후 각종 인프라 구축으로 관심을 받고 있지만 이중 훌륭한 조망권을 갖췄다는 이유로 고층은 ‘억’대 프리미엄이 형성, 트리플시티 9단지 등 인근 아파트의 매매·전세가 상승까지 견인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자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는 확트인 시야가 크게 자리잡은 고층 단지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대체로 공급부지가 부족한 도심 내 공급되는 고층 아파트 단지는 각종 생활인프라까지 구축이 잘 돼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고 수요가 많아 환금성이 뛰어나다”며 “더불어 지역 시세 견인차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아파트 가치는 물론 지역 가치를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중구에서는 최상 35층 규모의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을 마쳤으며, 오는 9월 도마변동8구역재개발(최대 34층)과 목동3구역 더샵리슈빌(최대 29층)이 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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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강대묵 기자] 올해 세종시 신도심(행정중심복합도시) 분양시장의 핫플레이스 지역인 4-2생활권의 3256가구가 5월 24일 동시분양에 나선다.

4-2생활권은 국내·외 공동 대학캠퍼스 부지 및 산학연 클러스터가 입지해 향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꼽힌다. 또한 대전과 청주로의 교통여건도 수월해 실수요자의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다. 특히 3개 공구 내 5개 블록이 동시분양에 나서는 만큼 청약시장에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분양가격이 어떻게 책정될지도 초미관심사다. 

22일 LH 세종특별본부에 따르면 4-2생활권 △P1공구(한신공영·금성백조, L1블록 338가구·L2블록 508가구) △P2공구 (금호산업·신동아, M1블록 612가구·M4블록 598가구) △P4(GS건설·대림산업, L4블록 1200가구) 등 3개 공구, 5개 블록의 3256가구 신규 물량이 5월 23일 입주자모집공고 이후 2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동시분양에 나선다. 

4-2생활권은 LH와 민간 사업자가 공동으로 공급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아파트다. 당초 계획에 포함됐던 △P3공구(코오롱·동부건설, L3블록 318가구·M5블록 499가구)는 변경사업승인 진행 중으로, 분양시기가 6월 이후로 연기 됐다.

각 공구별 세부 분양계획을 보면 △P1공구의 L1블록 338가구는 전용면적 59㎡ 178가구, 84㎡ 101가구, 97㎡ 59가구이며, L2블록 508가구는 59㎡ 131가구, 84㎡ 297가구, 97㎡ 8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P2공구 M1블록 612가구는 59㎡ 314가구, 74㎡ 260가구, 84㎡ 38가구이며, M4블록 598가구는 59㎡ 234가구, 84㎡ 194가구, 100㎡ 170가구 등이다. △P4공구 L4블록 1200가구는 84㎡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60㎡ 6가구, 153㎡ 3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4-2생활권 신규물량은 85㎡ 이하는 국민주택으로 100%가 가점이다. 청약통장 납입횟수가 우선시된다. 85㎡ 초과는 민영주택으로 50% 가점, 50%가 추첨으로 진행된다. 전체물량 중 85㎡ 이하의 국민주택 물량이 대다수인만큼 오랜기간 내집마련을 준비한 실수요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5개 블록이 동시분양에 나설 경우 전체적인 경쟁률은 떨어져 실수요자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지만 각 블록별 장단점을 살피는 실수요자들의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면서 “특히 최근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세종시 분양가격이 이번 4-2생활권에서 어느 정도 책정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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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광풍이 올해 첫 아파트 분양시장의 포문을 연 대전 아이파크 시티를 덮쳤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의 일반공급 1순위 마감 결과 2단지 84㎡ A타입 경쟁률이 202대 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27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날 대전 아이파크 시티 1·2단지 일반공급 1순위 마감 결과, 총 1433세대 공급에 대전에서만 9만 9631개의 청약 통장이 쏟아져 나와 평균 74대 1의 경쟁률로 모든 타입을 마감했다.

평형별로는 84㎡형에 신청자가 몰렸고 타입별로는 A타입에 청약접수 열기가 뜨거웠다.

대전 아이파크 시티 1·2단지 최고 청약 경쟁률은 2단지 84㎡ A타입으로 150세대 공급에 3만429명이 신청해 20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42세대가 공급된 2단지 84㎡형 B타입이 32세대 공급에 6853명이 신청해 163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고 1단지 84㎡형 A타입이 279세대 공급에 2만1547명이 지원해 7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밖에 50대 1 이상 높은 청약 경쟁률은 2단지 177㎡형 펜트하우스가 4가구 모집에 302명이 신청해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2단지 104㎡형 A타입이 184명 모집에 1만2258명이 지원해 66대 1의 경쟁률을, 1단지 84㎡형 B타입이 77명 모집에 4055명이 지원해 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1단지 104㎡형 A타입은 218가구 모집에 4771명이 몰려 21대 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대전지역 외 기타지역에서도 7155명이 청약했다.

한편 하루 전인 26일 접수된 특별공급은 434세대 모집에 총 5778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13대 1을 나타냈다.

2단지 84㎡형 A타입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52가구 모집에 2030명이 몰려 경쟁률이 39대 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어 2단지 84㎡형 B타입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13가구 모집에 317명이 청약접수하면서 24대 1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한편 HDC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5~17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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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전지역이 1순위 청약통장이 급증하면서 부동산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는 대전지역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굵직한 분양을 예고하는 가운데 수요자(투자자·실수요자)들마다 개인의 처지에 맞는 청약 채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4일 본보가 아파트투유에 공시된 청약통장가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전지역 1순위 청약통장은 지난 1월(41만 1030좌) 이후 지난 달(45만 755좌)까지 3만 9725좌가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지난 1월(41만 1030좌) 이후 △2월(41만 5898좌) △3월(42만 817좌) △4월(42만 3681좌) △5월(43만 729좌) △6월(43만 5410좌) △7월(44만 6726좌) △8월(45만 755좌)를 기록, 상승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전지역 1순위 청약통장의 경우 2개월 간격으로 '만 단위'가 바뀌며 상승곡선을 그려왔지만 지난 7~8월에는 4029좌가 늘며 만 단위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

상황이 이러하자 부동산 업계는 오는 12월 이전까지 대전지역 내 내로라하는 분양이 없다면 도안호수공원 3블럭 청약경쟁률을 뛰어넘을 수 있는 1순위 청약통장 좌수가 도안2-1단계(이하 상대아이파크)로 몰릴 것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틀린말은 아니다.

실제 대전지역은 이달 중순 이후 대덕구 신탄진동일스위트로하스(분양 1757가구·임대 566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상대아이파크(2500여세대)·목동3구역(일반 740세대)이 분양을 예고하며 올해 분양 마침표를 찍게된다.

대부분 도시정비사업 분양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청약광풍이 근원으로 꼽히고 있는 도안지역 인근에서 추진 예정인 분양은 상대아이파크 한 곳으로 그 범위가 좁혀지고 있다. 이중 상대아이파크 청약에 대한 투자자(실거주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도안호수공원 3블럭 청약 이후 '도안신도시'에 열리는 매머드급 분양이라는 점과 1억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이라는 요인이 무시할 수 없는 대목이다. 여기에 현대산업개발 브랜드 '아이파크'의 가치 및 향후 고가의 프리미엄에 대한 파급력, 수요자들의 믿음이 깔려있다는 점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역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2013년 이후 주목할만한 신규분양이 없었던 대전지역은 올해 초부터 부동산매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도안호수공원 3블럭 분양으로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며 “1순위 청약통장 좌수 가입현황을 분석했을 시 오는 11월까지 50만좌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12월 열리는 상대아이파크 분양에는 도안호수공원 3블럭때보다 많은 1순위 청약통장이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안호수공원 3블럭은 당시 대전지역 1순위 청약통장 43만 5000여좌 중 15만 4931좌(35.5%)가 쏟아지며 평균경쟁률 241.3대 1을 기록,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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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대전지역 가을 분양시장이 대거 연기되면서 수요자들의 청약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27일 본보 조사에 따르면 일전에 분양을 예고했던 대전지역 아파트마다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내년 하반기로 잠정적 유보되고 있다.

이마저도 물리적인 부지매입과 인허가 과정 지연 등 원인으로 올해 연말 분양도 100%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실제 당초 9월 추석 전후로 분양을 예고했던 대덕구 신탄진 '동일스위트 로하스(분양 1757가구·임대 566가구)'는 오는 11월 중순 이후로 시기를 내다보고 있다.

지난달 말 수년간 끌어오던 보상문제를 모두 마무리하고, 이달 초 대덕구청에 사업계획승인변경을 신청했지만 협의부서 회신을 거쳐 분양일정을 가늠해야하는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오는 11월 분양 마침표를 예고했던 목동3구역(일반 740세대)·관저더샵28블럭(950세대)도 제동이 걸렸다.

재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목동3구역(일반분양 740세대)이 그나마 빠른 진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명도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종교시설 1곳과의 보상협의가 관건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조합 측은 1심 선고 전에 합의를 보겠다는 입장을 내비치며 오는 12월 분양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반면 오는 11월 분양을 예고했던 관저 더샵 3차(28블럭)의 경우 토지소유권 확보 절차 중 일부 소유자와의 소송까지 진행이 불거지면서 내년 하반기로 무기한 연기, 포스코 더샵 홈페이지 분양일정에서도 제외됐다. 이밖에도 올해 하반기 분양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유성구 구즉지구 아파트 신축사업 ‘대광로제비앙(봉산동 777일원·826세대)’도 내년 상반기로 잠정 연기됐다.

사업 예정지는 당초 우림건설이 소유한 곳으로 2012년 834세대의 '봉산 우림필유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우림의 부도로 소유권이 KB부동산신탁으로 넘어갔다.

2015년 KB부동산신탁이 시공사로 계룡건설과 금성백조주택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중단, 올해 광주 업체 대광건영이 사업자로 나서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연내 분양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관련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도안호수공원 3블럭 분양 이후 인근 아파트 매매가 활발하게 이어지며 가격 상승까지 이끌었으나 최근 관망세를 보이며 수요자들마다 신규 아파트 청약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아파트 분양일정이 연기되면 오는 12월 말까지 대전지역 매매시장은 정중동 행보를 이어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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