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개발계획에서 소외 받던 충북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등 상대적 낙후지역에 민자 유치 촉진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이 수립됐다.

충북도는 31일 도내 낙후지역인 남부3군과 괴산군 일대를 종합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북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계획에는 '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특별법'에 의한 신발전지역과 인접지역(증평)과의 연계를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획이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실효성 있는 민자 유치 사업이 추진될 종합발전구역 범위와 발전촉진지구·투자촉진지구 등이 규정되며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반시설정비·확충 방법, 소요재원 조달 방식 등이다.

이번 충북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보은·옥천·영동·괴산군과 인접지역 증평군으로 △보은 239㎢ △옥천 220㎢ △영동 342.6㎢ △괴산 342.4㎢ △증평 72.1㎢ 등 모두 1216㎢에 달한다.

박재원 기자 ppjjww77@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아동 성범죄자 몇명?

2010. 4. 1. 00:17 from 알짜뉴스
     31일 현재 대전·충남지역의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2008년 2월~2009년 12월)는 모두 2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경찰서별로는 대전의 경우 둔산서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중부서 5명, 동부서와 서부서가 각각 1명으로 나타났다.

충남은 홍성서가 3명으로 가장 많고, 천안서북·서산·논산·당진·연기서 각각 2명, 아산서와 부여서 각 1명으로 집계됐다.

자녀를 둔 부모 입장에서 주거지역에 성범죄자가 있다는 것은 불안하기 마련. 앞으로 이 같은 성범죄자 신상정보열람이 가까운 지구대를 비롯한 경찰서 민원실, 원스톱지원센터 등에서도 가능하게 됐다.

대전지방경찰청과 충남지방경찰청은 1일부터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정보열람 창구를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2008년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정보 열람제도는 거주지 경찰서를 방문해야 열람할 수 있었지만 1일부터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어느 지역 경찰관서에 방문해도 열람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방침에 따라 그동안 각 경찰서에만 한정됐던 열람창구가 대전지역의 경우 29개소, 충남지역은 76개소로 확대됐다.

한편 2010년 1월 1일 이후 성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 열람은 인터넷(www.sexoffender.go.kr)을 통해서 열람할 수 있다.

유창림 기자 yoo772001@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슬럼화 돼가는 청주지역 영구임대 아파트에 대해 지원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청주 산남·용암종합복지관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31일 오전 10시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청주시 영구임대 아파트에 대한 지원조례 제정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홍석조 변호사(충북참여연대 시민조례위원장)는 “영구임대아파트가 저소득층 수급자에게 최소한의 기본적 생활권인 주거권을 제공하기 위한 배려에서 지금은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새로운 슬럼가로 변모하고 있다”며 “영구임대아파트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 수립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거공간과 단지 내 생활환경 개선 사업’, ‘보건·의료, 문화, 체육 등 복지시설 설치 사업’, ‘주민화합 공동체 실현을 위한 교육과 교류사업에 대한 지원내용’ 등을 담은 영구임대아파트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진옥분 용암종합사회복지관 팀장은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에게 삶의 안정을 찾아 주는 조례제정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한다”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활성화, 각종치료센터 운영, 지역사회기관 연계 등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신대희 청주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미 청주지역 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복지와 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고 있으니 새로운 조례 제정 보다는 현재 혜택을 극대화 하는 방안 마련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세영 기자 fafamamagirl@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자유선진당 임영호 의원(대전 동구)은 31일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 “정부와 군은 총체적 위기관리 능력에 한계를 드러냈고, 위기관리 메뉴얼 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 무능하고 무책임한 아마추어 정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번 사건이 종료된 후 내각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정부와 군 당국은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 등 사고 수습 전 과정에서 갈팡질팡 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서울=방종훈 기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달 들어 대전·충남지역 제조업체 사정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 건설경기의 부진한 흐름이 계속되면서 비제조기업의 사정은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다.

30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지역 제조업체의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96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제조기업의 자금사정도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업황은 전월보다 떨어진 반면 대기업은 큰 폭으로 올라 기업 규모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또 내수기업보다는 수출기업의 사정이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건설과 도소매업 등 비제조업 업황BSI는 전월과 같은 88에 그쳤다.

자금사정 역시 전월보다 2포인트 내린 89에 머물며 원만치 못한 흐름을 보였다.

한편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3월 충북지역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 제조업체의 업황 BSI(기업경기 실사지수)는 98로 전달 97보다 1p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2년 4분기 101을 기록한 이후 최고치로 나타났다.

제조업체들의 원자재구입가격BSI(128→129)와 제품판매가격BSI(98→106), 신규수주BSI(109→110)도 소폭 상승했다.

이정현·이한성 기자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