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손목터널증후군 등 각종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쇼핑몰에서 스마트폰을 장만한 박 모(여·31)씨. 박 씨는 구입 이후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에 푹 빠져 업무 중간에도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하지만 박 씨는 손목에 경련이 일어나고 통증을 자주 느껴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트위터와 미니홈피, 인터넷 메일 검색 등 그야말로 만능인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 이철형 과장으로부터 스마트폰 사용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손목과 목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

◆손목터널증후군

스마트폰을 사용하다가 손가락이 저리거나 엄지손가락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서 손으로 가는 신경이 손목의 인대에 눌려 손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질병이다.

원래는 설거지 등으로 손목과 손을 많이 사용하는 주부들에게 잦은 질병인데 최근에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중장년층 남성, 청소년층에서도 늘고 있는 추세다. 주부들의 손목터널증후군은 손이 저린 증상만 있는 데 반해 청소년들은 손이 저리면서 엄지손가락의 관절 통증까지 함께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그렇다면 일반 휴대폰에 비해 스마트폰은 왜 손목에 더 무리가 갈까. 스마트폰은 터치스크린을 통해 데이터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키패드간의 경계가 없어 오타율이 높은 단점이 있다. 따라서 손이 큰 사람은 한꺼번에 두 세 개의 버튼을 누르기 일쑤다.

다른 버튼을 누르지 않으려고 손가락을 곧추세워서 손끝으로만 터치하려는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목 관절에 많은 무리가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런 경우를 '블랙베리증후군'으로 부르며 정식 직업병으로 인정했다.

인기 스마트폰 기종에서 이름을 딴 블랙베리증후군은 기기조작과 문자 입력을 위해 엄지손가락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나타난 관절질환을 뜻한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어느 순간 힘이 쭉 빠져 손잡이, 펜 등을 잡을 때 손이 저리는 증상이 대표적인데, 그냥 놔두면 손바닥이 찌릿하고 심한 통증으로 이어진다. 심해지면 엄지손가락 쪽의 근육이 위축돼 단추를 채우지 못하거나 물건을 집다가 떨어뜨리는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된다.

◆거북목증후군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손목뿐만 아니라 목 건강에도 주의해야 한다.

스마트폰은 눈높이보다 낮은 화면을 내려다보기 위해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어 '거북목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이 과정에서 목은 지탱하는 무게의 증가로 인해 특유의 'C자' 커브를 잃고 일자가 될 확률이 높다. 이렇게 되면 경추의 충격 완화 효과가 감소해 목 디스크가 유발될 확률이 높아진다.

게다가 목이 장시간 앞으로 숙여진 채 고정되기 때문에 이를 받쳐주는 어깨 근육 역시 긴장돼 뻐근한 통증을 가져올 수밖에 없다. 이런 증상을 오래 방치하면 경직된 근육들이 지속적으로 뇌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을 압박한다.

이에 따라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져 만성피로와 두통으로 이어진다.

똑바로 섰을 때 귀 중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가상 선이 어깨의 중심점을 지나면 정상이고 2.5㎝ 이상 벗어나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야 한다.

◆치료 및 예방법

무엇보다 장기간에 걸쳐 무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스스로 조절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또 스마트폰 사용시에는 의식적으로 가볍게 쥐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울러 가급적 한 손가락의 편중된 사용을 자제하고 책상같은 바닥에 휴대전화를 올려놓고 이용하는게 바람직하다.

컴퓨터를 쓸 때와 마찬가지로 손목이나 목, 허리 등을 자주 스트레칭하는 것도 좋다.

스트레칭시 목은 너무 크게 젖히거나 갑자기 휙휙 돌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천천히, 부드럽게 고개를 돌리고 젖힌다.

만약 휴대전화나 컴퓨터 사용 중 손이 저리거나 통증이 있다면 일단 일을 중단하고 따뜻한 물에 손을 담가 5~10분 정도 쥐었다 펴주기를 반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증세를 보인지 얼마 되지 않았고 젊은 환자라면 간단한 스트레칭과 약물치료만으로도 상태가 나아질 수 있다.

그러나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됐고 나이가 많은 환자라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시간은 15분 내외로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며, 3일 이내에 퇴원이 가능하다. 수술 후 2주간만 조심하면 이후에는 정상생활이 하다.

전문가들은 젊은층보다 40대 이후의 중장년층은 조기에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는 만큼 통증 등을 느낄 경우 작업을 우선 멈추고 쉬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선병원 관절센터 이철형 과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휴식을 취하거나 물리치료, 약물치료만으로도 가능하다”며 “하지만 제 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수술이 불가피해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충북 청원군 가덕면 청용리 소류지 침하가 광산개발에 따른 채굴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지만 원 광업권자인 삼성광업소와 조광권자인 토담자원이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다”며 버티고 있어 피해보상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와 청원군도 “원인이 밝혀진만큼 광산업자들이 피해보상을 해야 하고 관에서는 책임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의 반발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청원군은 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 의뢰한 소류지 침하관련 기술자문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소류지 물의 누수와 터널내 지하수 유출로 인해 물이 빠져 나갔고, 지반이 불안정해지면서 소류지가 함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소류지 함몰 원인이 광산 개발 때문인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광산 인·허가권자인 충북도와 중부광산보안사무소에 주민들의 요구 사항인 폐광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의뢰하고 광산업체에 대해 성실한 피해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 근본대책 마련을 위해 국도비 지원을 요청해 석회암 지대에 대한 지질조사를 실시하고 광업권 설정과 채광 인·허가전 지질조사 보고서 제출을 의무화 할 방침이다.

군이 광산업체에 대한 성실한 피해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겠다고 밝혔지만 삼성광업소와 토담자원은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실제 피해보상이 이뤄지기 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청용리 광산은 지난 1965년 삼성광업소가 최초 등록한 후 올해 2월 토담자원에 조광권을 인계했다.

토담자원 관계자는 “소류지가 함몰된 것은 인수 받기 전 삼성광업소가 저수지 쪽으로 과다 침범했기 때문”이라며 “현재 경찰 조사 중으로 법률적으로 명확해져야 책임 소재가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광업소 역시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삼성광업소 관계자는 “채굴 당시 저수지 쪽으로 침범한 적이 없고 토담자원에서 인수한 후 그 안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지 못한다”며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관례상 조광권자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북도와 청원군이 피해보상에 대한 책임이 광산업자에게 있다고 밝힌 상황에서 광업권자와 조광권자가 서로 책임을 회피하자 주민들은 피해보상이 늦어질 것을 우려하며 관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오충세 청용리광산개발주민대책위원장은 “두 업체가 책임소재를 놓고 소송을 벌이면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10여년이 걸릴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주민들이 피해보상을 받기 위해 나서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인·허가 권한과 책임이 있는 충북도와 중부광산보안사무소에서 책임지고 조속한 피해보상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밝혔다.

청원=심형식 기자 letsgoh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계절상 가을인 9월로 접어들었지만 폭염에 이은 폭우가 쏟아지는 지루한 장마와 ‘이상기후’가 계속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폭염과 장마에 이은 게릴라성 폭우 등 변덕스러운 날씨는 농작물 생육 이상으로 이어지면서 곳곳에서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고 올 봄 이상한파 등에 따른 일조량 부족으로 홍역을 치른 농가들의 고통은 대목인 추석을 앞두고 최근 유례없는 폭염과 폭우로 가중되는 양상이다.

청주기상대는 이달 상순까지 널뛰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날씨 불안정, 농가 직격탄, 채소가격 오름세=음성군의 한 사과농장. 곧 있으면 수확기에 들어서지만 농사를 거의 포기한 상태다.

올 봄 이상한파 등 냉해로 사과가 예년에 비해 절반 정도만 달린데다 올 여름 폭염에 이은 태풍 ‘톈무’의 영향과 잦은 비, 집중호우까지 반복되는 이상기후로 사과가 예전처럼 크지 못했기 때문이다.

병이 들어 색깔이 변해버린 사과도 태반이다.

오이를 재배하는 충북 진천의 한 시설하우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게릴라성 폭우로 하우스에 물이 스며들면서 토마토, 오이, 호박 등이 생육장애까지 입은데다 폭염과 잦은 비로 열매조차 맺히지 않은 것이 다반사다.

하우스 관계자는 “폭염 때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한 낮에 40도를 넘어서 차광막을 쳤지만 곧 폭우가 오더라”며 “올 농사는 망쳤다”고 말했다.

이상기후에 따른 농가의 시름은 얼마남지 않은 추석의 과일, 채소가격 오름세로 이어지고 있다.

농산물유통공사 가격 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평균 포기 당 2877원이었던 배추 가격은 현재 4135원까지 올랐고 지난해 8월 1만 2396원에 거래되던 수박 한 통의 가격은 현재 2만 원을 넘어섰다.

무와 상추도 두 배 이상 급등해 개 당 2500원과 ㎏당 1만 50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담배와 고추 등 밭 작물도 작황이 부진해 소득이 크게 줄어들 것이 확실시 된다.

특히 이 두 작물은 냉해 피해를 입은 데다 수확량이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쳐 고추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철없는 날씨, 이달 상순까지 계속=청주기상대에 따르면 당분간 제7호 태풍 곤파스와 기압골, 대기 불안정에 의해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이같은 날씨가 9월 상순까지 이어져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으로 인해 고온 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고 대기 불안정에 의해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폭염에 이어 올 여름 늦게까지 계속되고 있는 집중호우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유입된 수분이 한기와 만나 비구름이 발생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9월 중순은 돼야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돼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폭염과 집중호우 같은 널뛰기 날씨의 빈도도 점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형석 기자 kohs@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공정한 사회’를 집권후반기 주요이념으로 선포한 이명박 대통령의 뜻에 따라 검찰과 경찰이 올 연말까지 토착·교육·권력비리 등 3대비리 발본색원에 나선다.

대검찰청은 최근 전국 지방검찰청 및 지청 33곳의 특수부장 또는 특별수사 전담부장검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특별수사 부장검사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검찰은 고위공직자 비리, 지역토착 비리, 사이비언론 사범, 교육 비리 등 구조적·고질적 비리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지검은 교육계 비리 등 이른바 '3대 비리' 단속에 수사력을 모으는 한편 국고보조금 횡령 등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키로 했다.

검찰은 특히 그간 수집해 놓은 권력형 토착비리 등에 대한 첩보를 토대로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충북경찰도 ‘사정의 칼날’을 뽑아 들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연말까지 4개월간 지방자치단체의 인사와 예산, 인허가 관련 비리, 자치단체장과 토호세력 간 유착 비리, 교육비리, 사이비기자의 금품 갈취 등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인다.

경찰은 3대 비리 사건의 중요성과 사회적 파장 등을 고려해 특진과 표창, 수사비 지원 등의 포상을 할 계획이다.

경찰은 올해 7~8월을 첩보수집기간으로 정해 기존의 단속 결과를 비리 유형별로 분석하는 한편 감사원과 감독관청의 감사 자료 등을 토대로 첩보를 수집해 왔다.

경찰은 올 상반기에 토착·권력·교육 비리를 집중 단속해 328명을 입건하고 이 중 11명을 구속했다.

직업별로 보면 공무원이 전체의 33.5%인 110명에 달했으며, 자치단체장(1명), 지방의원(2명), 5급 이상 공무원(15명) 등 고위·중견 공무원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범죄유형별로는 보조금 횡령이 179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이비기자 23명, 공금 횡령 22명, 인사청탁 등 금품수수 17명, 공사수주를 명목으로 한 금품수수 16명 등의 순이었다.

경찰은 사무관 승진 예정자와 청원경찰 채용 대상자로부터 5000만 원을 수수한 한용택 전 옥천군수를 구속한 사건과 직원들에게 허위출장비를 수령하도록 지시한 뒤 이를 갹출하는 방법으로 1480만 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충북개발공사 전 사장 채모씨를 입건한 것 등을 주요 단속사례로 꼽았다.

경찰 관계자는 "상반기 단속결과 각종 인허가권과 국가보조금·예산 집행권을 가진 지방직 공무원의 비리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공직사회의 비리 등을 중심으로 3대비리 척결에 수사력을 모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하성진 기자 seongjin98@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세계적인 명차라고 해서 고심끝에 큰 돈 주고 산 차인데….”

지난달 18일 벤츠 C200 아방가르드 모델을 구입한 A 씨는 현재 운행을 하지 않고 있다.

구입한 지 1주일도 안된 차량이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성자동차 측은 A 씨의 차량이 계기판 결함으로 이 같은 사안이 발생했다며 임시조치 후 정비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그러나 A 씨는 사고 재발 위험성이 있는 데다 생산자 과실로 인한 결함이므로 신차로 교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A 씨는 “이런 차를 받은 것이 내 의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성자동차 측은 우선 정비부터 하라며 교환해 줄 수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며 “회사측도 차량에 결함이 있는 것을 인정한 터라 주행 중 혹시나 무슨 일이 있을까 불안해 운전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함을 인정했으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이상이 없는 차로 교체해 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특히 A 씨는 배터리가 방전의 원인이 계기판 결함이라는 것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자동차정비업계 역시 배터리 방전과 계기판 교체는 연결짓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자동차 정비업자는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계기판이 고장났다는 것은 들어봤어도, 계기판 고장이 배터리 방전의 원인이 됐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다른 고장으로 인해 계기판을 바꿔야 한다고 핑계를 댄 것이라면, 회사 측이 고객에게 고장 내용을 정확히 설명하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성자동차 측은 A 씨 차량의 결함이 단순한 사안이므로 계기판만 교체하면 아무 문제 없게 된다며 소비자보호법상 교환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오히려 A 씨 차량에 교체해야 할 계기판이 국내에 재고가 없어 해외에서 공수해 오는 시간이 걸려 렌트카 제공 등 도의적 책임에 대해 할만큼 했다는 입장이다.

한성자동차 관계자는 “벤츠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큰 만큼 작은 고장에도 고객들의 실망도 커지다 보니 이러한 일이 벌어진 것 같다”며 “소비자보호법상 교환대상이라고 볼 수 없는 만큼 우선 정비를 받은 후 같은 결함이 재차 발생한다면 추후 해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한성 기자 hansoung@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