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스타 9명 탄생

2010. 7. 5. 00:28 from 알짜뉴스
     옥천지역 초등학교 교사 3명이 수업★스타 수업연구발표대회를 통해 1등급을 받는 등 모두 9명이 등급을 받아 스타교사로 탄생했다.

옥천교육청에 따르면 충북도 교육청이 실시한 제14회 수업★스타 수업연구발표대회에서 초등학교 부문에 스타인 1등급 3명을 비롯해 2등급 2명, 3등급 2명, 그리고 유치원 교사분야에서 2등급 1명, 특수학급교사 2등급 1명 등이 배출됐다.

이번 수업★스타 수업연구발표대회에서 1등급에는 안내초 류은주 교사와 삼양초 심현숙 교사, 증약초 박정화 교사가 스타로 탄생했다,

교육청은 스타교사 선발을 위해 지난 5월 교감 및 교사, 신규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과별 수업★스타 수업컨설팅을 가진 뒤 지난 5월12일 군 수업연구발표대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제2차와 제3차 수업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은자 옥천교육장은 “수업연구발표대회를 통한 수업★스타 발굴은 학교 내 수업장학을 선도하고 우수 수업기술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선진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황의택 기자

missma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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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5기 ‘염홍철 호’의 좌장역할을 할 대전시정무부시장 자리에 누가 오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취임 직전에 충청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정무부시장 인사는 7월 말에 하겠다”고 밝힌바 있어 중앙당과의 인선 논의를 거쳐야 함을 예고했었다.

취임식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정무부시장 인선과 관련, “아직 결정된 바 없다. 현재 중앙당과 논의 중”이라고만 전해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런 와중에 6·2지방선거 자유선진당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권선택 국회의원이 지난 2일 대전시청 기자실에 들려 “대전시정무부시장 인선은 당정 협의를 거쳐 결정될 수 있다. 여러 방향으로 의견이 오가고 있다”면서 “기본적으로 인사는 시장이 중심이 돼 해야 한다. 염 시장이 알아서 잘 할 것”이라고 말해 당 차원의 입장 전달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권 의원이 염 시장을 만난 후 기자실 방문, 이 같은 발언을 했다는 것으로 미뤄 정무부시장 인선과 관련해 이미 당정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따라서 염 시장과 권 의원의 말을 종합해 보면 정무부시장 선택의 공은 염 시장에 넘어갔고, 염 시장의 고민을 통해 조만간 정무부시장이 발표될 전망이다.

염 시장 당선 직후부터 정무부시장에 이종기 전 교통방송 대전본부장이 거론돼 왔다.

그는 염 시장의 선대위원장을 지낸데다 충남경찰청 차장을 역임, 오랜 공직경험과 사회경륜을 토대로 쌓아 온 인맥과 조직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캠프 내 전체적인 분위기를 콘트롤했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둥' 역할을 도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줄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정무부시장이 당정협의로 결정된다면 염 시장의 캠프 인사가 아닌 선진당 측 인사가 유력할 것이라는 판단도 선다. 이번 6·2지방선거에서 선진당이 시장 당선에 기여한 지분이라는 분석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당쪽에서 정무부시장을 내정한다면 이욱렬(51) 자유선진당 대표 정무특보겸 특보단장이 우력하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특보는 선거 기간 대전에 상주하면서 중앙당과 캠프 간 가교역할을 했지만 대구 출신으로 지역 연고가 없어 지역의 민심을 제대로 시정에 반영할 수 있을 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데다 내정자로 발표될 경우 의아스럽다는 반응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아무튼 대전시의 홍보업무와 대외활동 총괄 업무를 수행할 정무부시장 자리를 공석으로 오래 둘 수 없는 만큼 조만간 내정자 발표는 물론 시 주요보직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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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자동차 영업사원의 편법 고객모으기로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소속회사의 로고도 넣지 않은 채 영업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모든 자동차 회사들의 로고가 들어간 명함을 가지고 영업행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상담전화를 하면 결국 소속회사의 차량만 소개해 팔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우선 하나만 걸려라’ 식의 낚시성 영업에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같은 명함을 받고 최근 국내 인기차량을 구입하려던 A 씨(34·대전시 유성구)는 B 사의 차량들을 계속해서 추천해주는 영업사원을 의아하게 생각했다.

알고보니 그는 B 자동차 회사의 영업사원이었고, A씨의 다그침에 영업사원은 “우리 회사 차량의 전 차종 상담이 가능하다는 뜻”이라고 변명했다.

C(31·여·대전시 서구) 씨 역시 모든 회사의 로고가 다 기재된 명함으로 전화를 했지만 이 역시 D 사 영업사원에게 연결됐다. 심지어 이 영업사원은 “아는 친구가 그 회사에 있으니 소개시켜주겠다”고 C 씨를 설득하기도 했다. C 씨는 “고객에게 자신의 소속을 밝히지 않는 영업사원은 기본이 안된 것 아니냐”며 “원하는 차량이 아닌 다른 차 소개를 받느라 시간만 버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대해 자동차 업계는 이러한 행동이 해고조치까지 가능한 엄중한 사안이라며 일부 그릇된 영업사원들의 행위일 뿐 대부분의 영업사원들이 정당하게 영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 업체 관계자는 “영업사원은 고객과 가장 처음으로 만나는 신뢰가 최대 덕목인 사람인데 이런 행위는 오히려 회사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행위”라며 “이는 공정거래에도 어긋나는 사안인 만큼 적발시 최대 해고까지 고려하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성 기자 hansou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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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 여야는 오는 7·28 재보선에 앞서 당력을 정비하는 한편 후보들을 속속 결정하고 사활 건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번 재보선은 충남 천안을과 충북 충주를 비롯해 서울과 강원, 인천 등 전국 8곳에서 실시되는 만큼 ‘미니총선’이라 불릴 정도로 정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지난 6·2 지방선거 패배로 인해 정국 주도권을 민주당에게 넘겨준 만큼 이번 재보선 승리를 통해 현재의 어려운 정국을 타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반면 민주당은 4대강 사업과 최근 불거진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자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일 사찰 의혹 등을 이슈화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여기에 선진당은 천안을 보선을 통해 지난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 패배를 만회하겠다고 절치부심하는 등 이번 7·28 재보선을 앞두고 여야 간 긴장감이 정점에 이르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에 앞서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운 지도체제를 구성, 재보선 승리를 통해 그동안 세종시와 4대강으로 막혀있던 정국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세종시 문제와 지방선거 패배 등에 따른 청와대와 정부의 인적쇄신이 재보선 이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여권 쇄신을 내걸고 재보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은 강력한 쇄신이 단행될 경우 그동안 국정운영의 걸림돌로 지적된 ‘소통’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4대강 사업 반대와 이른바 ‘영포회(영일·포항 출신 공직자 모임) 게이트’로 이어지고 있는 총리실 산하기관의 민관인 사찰 문제를 강력히 제기하며, 여권을 압박하고 있다.

민주당은 특히 이번 사건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진상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청문회 추진과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2 지방선거 이후 이회창 대표의 진퇴문제가 거론되는 등 심각한 내홍을 겪었던 선진당은 이번 천안을 보선 승패 여부에 따라 또 다시 선거 후유증에 휘말릴 가능성도 적지않아 그 어느 선거보다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서울=방종훈 기자 bangj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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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시민무용축전’ 공연 모습 대전시 제공  
 
‘제3회 대전시민무용축전’이 34일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1일 개막해 엑스포아트홀과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우리들공원 등 3개 공연장에서 한달 가까이 진행된 ‘무용축제 대향연’은 45개 단체가 52차례 무용 공연을 펼쳤고 시민 1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대전지역 뿐만 아닌 수도권 및 중부권 무용인들의 수준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 무용축전은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무용 및 공연 단체들의 무대가 지난해보다 3회 늘어나는 등 무용 저변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이번 공연은 실내공연장은 물론 상대적으로 문화소외지역인 대전 중구 우리들 공원, 서대전 공원에서 주로 열려 지역 간 문화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됐다. 야외에서 올려진 다양한 장르의 무대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문화체험의 장이 됐다.

개막행사로 지난달 4일 진행된 식전공연은 전통타악굿의 ‘삼도 설장고’ 최영란 무용단 ‘댄스스포츠’ 박정숙무용단 ‘여명’ 등을 무대에 올렸고 축하행사로는 미마지댄스시어터 ‘태평무’ 정소영발레단 ‘사랑의 기쁨’ 등으로 공연이 끝날 때 마다 많은 시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한 젊은 무용인들의 ‘차세대 안무가전’ 중견 무용인들의 ‘대전 안무가전’ 대학교수 등 전문 무용인들의 ‘대전 춤 작가전’ 등 다양한 무용공연은 무용인들에게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김전미 한국무용협회 대전지회장은 “내년에도 원도심을 포함한 문화소외지역을 순회하면서 다양한 무용공연을 개최하여 한층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축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주미 기자 jju101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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