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6일 여성가족정책관실 예산안 심사에서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양육비 지원 확대를 강력 촉구했다.

이날 김석곤 의원(금산1)은 시설 미사용 아동 양육 지원사업의 예산 삭감으로 인한 문제 발생 가능성과 대책방안을 집중 질의했다.

박상무 의원(서산2)은 한 부모 가족 양육 교육비 지원사업의 지원금 미흡을 지적하고 증액을 건의했다. 장기승 의원(아산2)은 2011년도 다문화가정 사업 예산의 증액사유와 주요 사업내용 등을 묻고 면밀한 검토를 촉구했다.

윤미숙 의원(천안2)은 가정 성폭력 피해 회복 및 재발방지 사업의 예산 감액 사유에 대해 따져 묻고 다문화 가족 통·번역 서비스 제공사업의 내용 및 사업실적 등에 대해 질의했다.

서희철 기자 seeker@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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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과 가수원동을 잇는 남북도로 도로포장 공사가 이번달 내 실시될 것으로 보여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통행불편이 감소될 전망이다.

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도안사업단에 따르면 도안신도시 남북도로가 방음벽 문제와 교통섬 설치 문제 등으로 포장이 늦어졌지만 유관기관과 협의가 마무리 단계로 이번달 내로 도로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안신도시 남북도로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당초 계획이었던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의 준공시점인 내년 6월에 표층을 덧씌우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도안신도시 남북도로 방음벽 높이에 따른 민원제기와 함께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적용에 따른 교통섬 문제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과 경찰청에서 조율이 늦어지면서 내년 6월 표층 덧씌우기 작업 계획을 고수했다.

하지만 LH와 대전시에 도안신도시 남북도로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면서 LH는 계획을 수정해 6개월을 앞당겨 도로포장을 완공한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현재 노면 요철로 차량이 파손되는가 하면 공사에 따른 차선 축소 등으로 사고위험이 상존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로 부터 수없이 많은 민원을 제기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LH는 현재 3.5m+저소음 포장에 따른 민원인들의 10.5m 설치 요구안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는 다는 입장이다.

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과 경찰청의 교통섬 설치여부에 따른 결정도 서둘러 도로포장 완공을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LH 도안사업단 관계자는 “임시개통한 도안신도시 남북도로 맨홀뚜껑 부분을 아스팔트 턱이지지 않게 덧씌우기 작업을 해 놓았지만 현재까지 차량파손에 따른 민원이 계속 제기돼 도로포장 완공 시기를 당초보다 6개월 정도 앞당겨 시공할 계획”이라며 “남북도로는 공사중인 도로로 시속 40km로 규정돼 있는 만큼 도로포장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안전운전을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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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SPY)’가 올 하반기 올라인몰 쇼핑객의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스파이(SPY)는 스마트폰(Smart phone), 가격비교(Price comparison), 유아(Young)를 집약한 단어로 이들 관련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하반기 인터넷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올 하반기 인터넷쇼핑 방문자수는 휴대폰 쇼핑몰이 192.3%로 가장 많이 늘어났으며 그 다음으로 가격비교사이트가 52.6%, 유아·어린이용품 쇼핑몰이 48.1%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랭키닷컴이 공동으로 1만 2000여개의 온라인 쇼핑몰 방문데이터를 분석한 수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인터넷쇼핑 방문자수는 8.4% 늘었다.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올 하반기 동안 휴대폰 쇼핑몰을 찾은 소비자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와 더불어 인터넷 쇼핑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짐에 따라 기격비교, 유아용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방문자 수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종합쇼핑몰의 월평균 방문객 수는 2185만 명으로 전체 국민의 44%가 월 1회 이상 온라인 종합쇼핑몰을 방문한 셈이다.

다음으로 의류쇼핑몰이 1181만 명, 종합 가격비교사이트가 723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방문자수 증가율은 종합쇼핑몰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반면, 전문몰은 평균 31.6% 증가해 온라인 전문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온라인몰 방문 비중은 30대(42.1%)가 가장 높았으며 20대(29.7%), 40대(18.2%), 50대 이상(6.5%), 10대(3.4%) 순이다.

40대 이상 이용자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지만 20대 이하는 3.9% 감소해 구매력을 겸비한 중장년층의 이용 비중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민희 기자 manajun@cctoday.co.kr

구분    사이트 분야명증감률
순위   쇼핑 전체8.4%
1   휴대폰 쇼핑몰192.3%
2   가격비교52.6%
3   유아/어린이 용품48.1%
4   명품45.7%
5   가전40.9%
6   화장품/미용33.4%
7   패션잡화33.3%
8   가구/인테리어23.9%
9   산업용품21.2%
10   경매20.7%
11   식품/건강20.2%
12   의류20.0%
13   도서/음반/악기15.1%
14   생활용품15.0%
15   취미/스포츠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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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교육이 자녀의 정체성과 인생관에 지대한 양향을 미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맞벌이 부모가 많은 요즘, 자녀교육은 부부가 모두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근본적으로는 부모의 생활이 모두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1. 자녀의 식사 지도를 해주며 대화 한다

예전 부모는 밥상에서 소리를 내지않고 묵묵히 밥만 먹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식탁에서 거의 모든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로 주말에 늦은 점심이나 저녁을 함께 먹으며 일주일동안 있었던 일들을 주고 받는 소통의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만약 부모가 주로 훈계조로 야단을 치면, 자녀는 단답형의 대답만 할 뿐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자식의 속 마음을 모르고 살게 됩니다.

2. 책을 읽어 주는 아빠의 목소리는 자녀의 마음에 사랑으로 기억된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어린 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아빠의 모습을 봤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 주는 아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놀이동산에 데려 갈 때보다 더 잔잔한 행복으로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3. 가끔은 등하교 지도를 아빠들이 했으면 좋겠다

우리 동네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는 가끔 어느 학생의 아빠가 등교지도를 합니다. 일상에서 이런 추억들이 만들어질 때 아빠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자녀들의 마음에 쌓인다고 합니다.

4. 아빠와 둘이서 여행이나 등산을 같이 가면 좋겠다

특히 남자아이들에게 아빠는 인생의 롤모델이 됩니다. ‘아빠같이 되겠다. 아빠 같은 사람은 절대 되지 않겠다’ 처럼…. 사춘기 때 주로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들만 둘인 우리집은 군 제대 후부터 아빠에게 동지애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가 아이들에게 미안한 것은 함께 여행을 못 다닌 것입니다.

자녀 교육을 먼저 한 사람으로 권유하고 싶은 것은 여행이나 등산으로 자녀들의 추억의 창고를 가득 채워주는 것입니다.

5. 아버지 학교에 자주 참여한다

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여러 곳에서 부모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좋은 부모는 노력해야 될 수 있습니다. 어느 부모는 계속 책을 읽고 자녀와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또 다른 부모는 자식에게 상처만 주고 있습니다.

가정교육의 다른 측면을 생각해봤습니다.

모과 http://blog.daum.net/moga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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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홍철 대전시장이 자신의 온라인 팬 카페인 ‘염원2010’에 당선 후 6개월이 지난 현재의 소감과 감회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염 시장은 이곳에 "'당선되니 사람이 변했다. 연락도 없다'는 등의 야유를 받았지만 그 동안은 어떤 비난을 받더라도 주위에 관심을 가질 시간과 여유가 전혀 없었다"며 "취임과 동시에 시정처리에 정신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고, 이제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겼다"고 말 못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주말인 5일 그는 '염원2010'을 통해 "전에 했던 시정이지만 다시 시작하면서 일에 대한 파악과 적응이 필요했고, 시의 리더십 교체에 따른 기대 또는 오해와 우려를 조정, 해소해야 했다"며 "기업유치는 물론 중앙정부의 예산 확보, HD드라마타운, 신세계 유니온스퀘어 등 긴급한 현안 해결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제 어느 정도 물꼬를 터놓았다"고 바쁜 일상을 피력했다.

그는 또 "마음의 여유가 좀 생기면서 제일 먼저 지지자들이 생각났다"면서 "지난 4년 간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사람에 대한 실망도 컸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도를 하고, 등산도 하고, 시도 썼지만 결국 곁에 있어준 많은 지지자들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선거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다"고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염 시장은 "지지자들이 보여준 열정을 간직한 채 피와 땀과 눈물을 다 쏟아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의 신중심도시, 대전'을 위해 본격적으로 뛰겠다"고 업무에 대한 의욕과 함께 성원을 당부했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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