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충남·북 3개 시·도의 단체장과 경제단체가 21일 충남 천안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컨벤션홀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등 충청권 상생발전과 자립경제권 모색을 위한 충청권 경제포럼을 출범했다. 출범식을 마친 김영길 북부상의 수석부의장, 송인섭 대전포럼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염홍철 대전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이상훈 충북포럼대표(왼쪽부터)가 손을 맞잡고 있다. 천안=정재훈기자 jprime@cctoday.co.kr  
 

충청권 상생발전과 자립경제권 모색을 위해 충청권 3개 시·도가 힘을 합쳤다.

충청권 3개 시·도는 21일 오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안에 있는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컨벤션 홀에서 ‘충청권 경제포럼’ 출범식 및 1차 포럼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용웅 충남경제포럼 대표, 송인섭 대전경제포럼 대표, 이상훈 충북경제포럼 대표 등 충청권 정·관·학·경제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웅 충청권 경제포럼 공동위원장(충남북부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충청은 대전의 R&D와 충북의 바이오, 충남의 IT를 중심으로 한 전략산업이 입지해 있는 대한민국 최고 성장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충청권 경제포럼이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유럽연합(EU)이 유럽석탄 철강공동체(ECSC)에서 출발했던 것처럼, 충청권 경제포럼 발족은 진정한 광역경제권 구현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충청 광역경제권 발전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염홍철 시장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와 기능지구의 충청권 입지로 충청권은 새로운 발전 전기를 맞게 됐다”며 “500만 충청인과 경제인 모두가 힘을 합해 충청권 발전은 물론 과학강국, 대한민국의 미래경제를 주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시종 지사도 “세종시 원안추진과 과학벨트 유치는 충청의 단합된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는 충청권 경제력이 청주국제공항과 당진항 등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공조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출범식에 이어 열린 포럼에서는 서만철 공주대 총장이 ‘창의력이 미래의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김선배 산업연구원 연구위원과 김양중 충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한편 충청권 경제포럼은 충청권 3개 시·도지사가 지난해 11월 열린 충청권경제협의회에서 보다 발전된 광역경제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 구성에 합의했다.

천안=전종규 기자 jjg280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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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일 서원학원 이사장이 21일 교내 대학본부 내 대회의실에서 법인영입 우선대상자 선정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서원학원 인수에 적극적이던 현대백화점그룹이 인수후보자로 발표된 지 불과 몇시간만에 인수 포기를 선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 서원학원 이사회는 학원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백화점그룹을 결정했다. 이사회는 기자회견에서 "현대백화점 그룹은 부채 상환능력, 재산 및 재무구조, 학원의 장기발전계획, 사회적 책임 등 모든 평가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만장일치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학원정상화라는 희소식이 전해진 것도 잠시, 현대백화점 그룹은 수시간만에 경영참여 포기결정을 통보, 인수포기를 공식선언했다. 현대백화점 그룹이 인수를 포기한 배경은 크게 교수회 등 증폭되는 내분사태와 함께 최근 대학 구조조정 문제 등이 맞물려 학원 정상화가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08년 서원학원 채권을 인수하는 등 학원정상화에 최선을 다해왔지만 정상화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중인 현재까지도 구성원간의 분열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학원의 모습을 보면서 커다란 회의와 실망감을 느껴온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처음에는 '안교모' 등 전 이사장을 옹호하는 교수들과의 갈등이 주된 원인이었지만 전 이사장 퇴진이후로는 교수회 내부의 갈등까지 더해져서 교수회 주도권 다툼을 위한 소송을 벌이고 있는 등 이제는 교수회가 오히려 학내갈등과 분열의 주된 원인이 되고있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정상화의 길이 너무나 멀고도 험난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결국 정상화가 어렵다는 판단에 인수포기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그룹은 이어 "여러가지 학내문제로 인해 인터넷과 언론 등에 인신공격들이 난무하고 구성원간에 각종 분쟁과 송사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또한 현대가 구성원들간의 갈등을 조장한다거나 오히려 현대 때문에 정상화가 늦어지고 있다는 등 각종 근거없는 비판과 흑색선전들을 계속 접하면서 그룹의 순수한 육영사업 의지가 훼손되는 것 같아 가슴아팠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들어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대학구조조정이나 반값등록금 문제 등을 지켜보면서 이러한 위기상황속에서 구성원들의 단합과 협력없이 현대가 과연 서원학원을 정상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각종 흑색선전속에 그룹의 육영사업 의지가 훼손되고 최근 대학구조조정 등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정상화가 어렵다는 판단을 했다는 설명이다.

그룹측은 지난 13일자 공문 '서원학원 경영참여 조건 추가'을 통해 '새로운 전체 교수회의 신설을 통한 교수회 정상화 방안을 선결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지만 서원대 교수회장 직무대행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수회 정상화 요구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나아가 현 임시이사진은 전원사퇴하고 임시이사회가 진행중인 법인경영희망자 공모절차는 중단돼야 한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해 본 그룹은 더 이상 서원학원의 경영참여 의사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서원대 관계자는 "당초 교수회등의 권한을 줄이기위해 현대백화점그룹이 일종의 제스처를 쓸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그룹의 인수포기 의지가 확실한 것 같다"며 "차순위 대상자와 협상을 진행하는 등 빠른시간안에 학원정상화를 위한 노력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순철 기자 david012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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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유사들의 기름값 할인 종료 시한이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한 후폭풍이 예고되고 있다. 운전자들의 기름값 인상에 따른 부담은 더 늘어나 고유가 시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운전자들을 현혹하는 유사휘발유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운전자들 부담만 가중

충북지역 주유소업계에 따르면 업계에 GS칼텍스와 현대오일뱅크, S-오일 등 정유 3사가 지난 4월 7일부터 3개월 한시로 시행하고 있는 기름 값 할인 정책이 다음달 6일로 만료된다. 이는 정유사 입장에서는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는 것이지만, 운전자 입장에서는 다시 기름 값이 100원 오르는 것으로 서민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ℓ당 도내 평균 보통휘발유 가격은 1909.62원으로 유가가 급작스럽게 하락하지 않는 한 주유소의 ℓ당 평균 판매 가격은 2000원대를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원 김모(28·청주시 흥덕구 모충동) 씨는 "정유사 기름값 할인이 지난 4월부터 시작됐다고는 하지만 할인 금액에 있어 실질적으로 체감을 하는 부분은 거의 없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다시 기름 값이 원래대로 돌아온다고 하니 한숨밖에 나오질 않는다"고 말했다.

◆정유업계vs주유업계 신경전

운전자들의 부담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정유업계와 주유업계는 때 아닌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이 원상복귀되기 전에 정유사로부터 기름을 저렴하게 제공받아 100원 오른 후에는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기 위해 주문량을 크게 늘리고 있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한 정유사의 경우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일선 주유소의 전국 평균 주문량이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휘발유는 25%, 경유는 36% 늘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부 정유사 중에는 현재 주유소로 공급되는 기름 공급량을 축소하면서 적잖은 마찰을 빚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기름 공급량 축소 이유에 대해 정유업계는 주유소들의 사재기 때문이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주유소들은 정유사들이 적자 판매를 줄이기 위해 물량 자체를 조절한 탓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유사휘발유 다시 기승부릴 듯

정유사들의 기름값 할인 시한이 다가오면서 유사휘발유 판매도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충북도내 유사휘발유 판매업체는 16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충북에서 유사휘발유를 판매하다 적발된 업체는 8곳으로 경기(41곳), 인천(9곳), 서울(9곳)에 이어 많은 곳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유사휘발유 판매는 기존 외곽지역에서만 성행해 오던 것과 달리 이제는 도심지역까지 번지고 있다. 실제 지난 17일 청주 상당구 북문로 A 주유소가 유사석유를 제조·판매해오다 적발됐다.

이 주유소는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지리적 장점과 타 주유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운전자들이 이곳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염모(36·청주시 상당구 우암동) 씨는 "도심 중앙에서 버젓이 불법영업을 해왔다니 화가 치밀어 오른다"며 "이제는 타 주유소보다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를 보면 무조건 의심부터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cooldog72@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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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에서 비행훈련 중이던 훈련기가 추락해 교관과 훈련을 받던 초급 장교 등 2명이 숨졌다.

21일 오후 1시 30분경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4리 마을회관 앞 농로에 공군사관학교 212비행교육대 소속 T-103 훈련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훈련기에 탑승한 비행대대 교관 2급 남관우(53·공사 30기) 씨와 이민우(23·공사 59기) 소위가 현장에서 순직하고 사고 훈련기는 두 동강이 났다.

숨진 이 소위는 지난 2월 임관해 그동안 공군사관학교에서 비행훈련을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마을이장 김모(57) 씨는 “비행기를 처음 봤을 때 굉장히 낮게 날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을 뒷산 쪽에서 오던 비행기가 오른쪽으로 기울더니 마을 가운데 있는 밭 옆 농로로 떨어졌다”며 “추락 후에는 비행기에 바로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 21일 오후 1시30분 경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마을회관 앞 농로에 공군사관학교 T-103 훈련기 1대가 추락해 탑승한 훈련교관 2급 남관우씨와 이민우(공사59기) 소위가 사망했다. 공군관계자들이 사고기의 추락원인을 찾기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이 마을 또다른 목격자도 “평소보다 비행기가 낮게 날아 야산 위를 지나 쭉 날아와 전깃줄에 앞바퀴가 걸리더니 한바퀴 휙 돌아 추락했다”며 “펑 하는 소리와 검은 연기가 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공군에 따르면 이날 사고가 난 T-103 훈련기는 공군사관학교 인근 212비행교육대대에서 이륙해 훈련하다 활주로에서 3㎞ 떨어진 지점에서 추락했다.

추락한 T-103은 러시아의 일류신(Ilyushin) 항공기 설계국에서 제작한 단발 피스톤 프롭방식의 경비행기로 러시아에 빌려준 경협차관 대신 무기로 받는 사업인 불곰사업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됐다.

도입 당시 원래 명칭은 IL-103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생도실습기 라는 이름으로 들어와 비행훈련 입문과정에서 운용되는 훈련기로 알려져 있다.

   
▲ 21일 오후 1시30분 경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마을회관 앞 농로에 공군사관학교 T-103 훈련기 1대가 추락해 탑승한 훈련교관 2급 남관우씨와 이민우(공사59기) 소위가 사망했다. 공군관계자들이 사고기의 추락원인을 찾기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우리 공군은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총 23대를 도입했고 자체 항공기 명명법에 따라 명칭을 T-103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공군에서는 비행기초 훈련용으로 T-103을 쓰고 있고 공군사관학교 생도와 조종장학생, 조종장교들은 이 비행기로 기본 비행절차를 숙달하고 단독비행을 경험하게 된다. T-103은 길이 8m, 너비 10.56m이며 180㎞의 순항속도로 800㎞를 비행할 수 있다.

최대 출력은 210마력에 최대 체공시간은 4시간이며 최대 탑승인원은 4명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340㎞, 최고 상승고도는 3000m, 대당 가격은 15만 6000달러(약 1억 8000만 원)에 달한다. T-103 훈련기가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원인을 조사 중이다.

   
▲ 21일 오후 1시30분 경 충북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마을회관 앞 농로에 공군사관학교 T-103 훈련기 1대가 추락해 탑승한 훈련교관 2급 남관우씨와 이민우(공사59기) 소위가 사망했다. 공군관계자들이 시신수습을 위해 추락한 동체를 비닐천으로 덮고 있다.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공군 관계자는 “T-103 훈련기는 조작 실수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도 회복 능력이 뛰어나 첫 비행을 하는 조종사에게 가장 적합한 기종”이라며 “이날 훈련도 통상 하루에도 수차례 실시했던 훈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착륙 훈련을 하다가 원인미상으로 불시착을 시도하던 중 훈련기가 대파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고형석 기자 k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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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도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에도 못미치는 등 재정 사정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예산 기준 충북의 재정자립도는 32.7%로, 전국 평균 51.9%에 비해 19.2% 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3.7%와 비교해서도 1% 포인트 하락했다.

지방 재정자립도는 취득세 등 지방세 수입과 세외 수입을 일반회계 예산으로 나눈 비율로, 최근 7년간 충북의 재정자립도는 2003년 31.4%, 2004년 31.3%, 2005년 31.7%, 2006년 31.3%, 2007년 33.3%, 2008년 34.2%, 2009년 33.3%, 2010년 33.7%로 나타났다.

매년 전국 평균(51~57%대)에 한참 밑돈 수치다. 전국 지자체별로는 서울시가 지난해 85.8%에 비해 4.5%포인트 상승하며 90.3%를 기록하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다. 경기도가 72.5%로 뒤를 이었고 인천광역시 69.3%, 울산광역시 69.1% 등의 순이었고, 전남도가 20.7%로 가장 낮았다. 충북은 16개 시도 중 10번째를 기록했다.

인근지역인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56.3%보다 0.9% 포인트 상승한 57.2%를 기록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충남도는 35.4%로 작년 36.6%보다 1.2% 하락했다. 전국 지자체 평균 재정자립도는 51.9%로, 작년에 비해 0.3%포인트 하락하면서 3년째 내리막 행진을 이어갔다. 2003년 56.3%에서 2004년 57.2%로 상승했다가 2005년에 56.2%로 내려온 이래 2006년 54.4%, 2007년 53.6%으로 하락했다.

2008년에는 53.9%로 조금 올랐지만 2009년 53.6%, 2010년 52.2% 등으로 다시 미끄러져 내렸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냉각되며 세수는 늘어나지 않는데 복지 서비스는 확대되면서 예산 규모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성진 기자 seongjin9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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