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주차, 충남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거래침체 속에 2주간(5월7일-5월20일) 0.00%의 변동률로 2주전(0.00%)과 같은 보합세를 나타난 가운데 전세시장은 2주간 0.02%의 변동률로 2주전(0.10%)의 상승세에서 보합세로 변했다. 충북지역 아파트 매매시장도 거래가 없는 가운데 2주간 0.02%의 변동율로 2주전(0.01%)과 비슷한 보합세였고 전세시장은 2주간 0.00%의 변동률로 2주전(0.02%)과 유사한 보합세였다.

◆충남매매

아파트 매매시장은 거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2주간 0.00%의 변동률로 2주전(0.00%)과 같은 보합세였다. 지역별로는 △논산시(0.02%) △천안시(0.01%)가 약한 상승세였으나 다른 지역은 모두 거래없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유일하게 69-82㎡대가 0.06%의 상승세를 보인 반면에 66㎡이하는 -0.07%의 하락세를 보였고, 다른 면적대는 모두 보합세였다.

◆충남전세

아파트 전세시장은 거래 없이 2주간 0.02%의 변동률로 2주전(0.10%)의 상승세에서 다시 보합세로 바뀌었다. 지역별로는 △공주시(0.11%) △아산시(0.04%) △천안시(0.03%)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른지역은 모두 거래 없이 보합세였다. 69-82㎡대 0.08%, 85-99㎡대 0.04%, 102-115㎡대 0.01%의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중대형 면적대는 모두 보합세를 유지했다.

◆충북매매

아파트 매매시장은 거래 침체가 지속되며 2주간 0.02%의 변동률로 2주전(0.01%)과 비슷한 보합세였다. 지역별로는 △충주시(0.07%) △청주시(0.03%)가 약한 상승세였으나 다른 지역은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69-82㎡대 0.07%, 66㎡이하 0.02%, 102-115㎡대 0.02% 의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다른 면적대는 모두 보합세였다.

◆충북전세

아파트 전세시장은 2주간 0.00%의 변동률을 기록해, 2주전(0.02%)과 유사한 보합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0.02%) △충주시(0.02%)가 미약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에 청원군(-0.01%)은 하락세를 보였고, 다른 지역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였다. 85-99㎡대가 0.15%, 66㎡이하는 0.04%의 상승세를 보였으나 135-148㎡대는 -0.08%, 85-99㎡대는 -0.01%의 하락세를 보였고, 다른 면적대는 모두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형성했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 천안함 침몰 조사 결과와 관련, 24일 오전 대국민담화를 발표한다고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23일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담화에서 북한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그에 상응하는 북한의 조치도 촉구할 것"이라며 "독자적 대응조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방안 등 국제공조를 통한 대응 방향에 대해서도 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또 "이 대통령은 북한이 추가도발을 할 경우에는 강력한 대응을 할 것임을 분명히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양국 정상은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의 어뢰 공격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북한의 책임 소재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또 29~30일 제주에서 원자바오 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와 한·중·일 정상회의를 갖는다.

나인문 기자 nanews@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취소된 운전면허를 다시 취득하기 위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특별교통안전교육이 주로 평일에만 열려 응시 대기자들의 불만이 거세다.

비록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돼 의무적 교육을 받도록 정하고 있지만 재응시 대기자들의 편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게 그들의 주장이다.

특히 직장인들은 특정일에 꼬박 6시간의 교육 이수는 여건상 녹록지 않은 만큼 주말이나 평일 오후 시간대로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후 결격기간이 끝나 면허를 다시 따야 하는 직장인 이모(32) 씨는 "운전면허가 취소돼 직장생활 하기가 쉽지 않아 빨리 다시 취득해야 하는데 특별안전교육은 휴가 내기도 어려운 평일에만 열려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운전면허 응시 대기자인 최모(44) 씨는 "회사에서 운전면허가 취소된 지 모르고 있는데 면허를 다시 따려면 며칠은 휴가를 내야 하고, 휴가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잘못된 것은 인정하지만 그래도 결격기간이 끝난 만큼 어느 정도의 배려는 있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23일 운전면허시험관리단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교통법규 위반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은 대전 7884명, 충남 1만 1722명, 충북 8175명을 비롯, 전국적으로 28만 4980명에 이른다.

이 중 대부분이 운전면허시험 재응시를 희망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006년 6월 1일부터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받고 면허시험에 재응시하는 경우 6시간의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기존 면허 취소자가 신규 취득자보다 교통법규 위반이나 음주운전 재발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따라 교통안전교육 강화 차원에서 신설됐다.

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에서 실시하는 특별교통안전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에 열린다.

주말에는 매달 두 번째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

이 때문에 직장인들을 위해 한달에 한번 열리는 주말 교육을 확대하고, 법규위반자 교육 등 다른 교육처럼 야간에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것.

하지만 도로교통공단은 공단에서 실시하는 교육 종류도 많을 뿐 아니라 교육 진행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전국 89명의 교육 인력이 전국 46개 교육장에서 10가지 이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직장인을 위한 주말 교육 추가 신설 필요성은 알고 있지만 공기업 선진화 방안 등으로 정원이 줄고 추가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교육 신설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지금 찾으면 손해를 보는데, 한 달이라도 버텨야죠.”

이 모(30·여·대전시 유성구) 씨는 지난달 정기예금 만기가 찾아왔지만 아직까지도 돈을 찾지 않고 있다.

이 씨는 “현재 보통예금에 비하면 높은 이자일 뿐 아니라, 지금 만기된 예금을 찾아도 마땅히 맡길 곳이 없다”며 “조만간 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얘기가 있어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기예금 만기가 되도 돈을 찾지 않는 고객들이 늘면서 은행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고객들이 만기 후 부과되는 잔여금리가 오히려 현재 새로 가입하는 보통예금 금리보다 높다는 것을 알고 고의로 방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금리가 조만간 인상될 것이라는 분위기에 고객들은 혹시라도 당장 다음달에 금리가 인상될 것을 기대하며 돈 찾기를 주저하는 모습이다.

실제 이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인상 시기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데다, 최근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비롯한 금융권이 15개월 째 동결된 기준금리 인상을 요구 하고 있어 이 같은 분위기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 씨는 “주변 지인들도 이자가 오를 때까지 최대한 버티려는 분위기”라고 귀띔했다.

이재형 기자 1800916@cctoday.co.kr

이한성 기자 hansoung@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대전 서구 둔산동의 고속·시외버스정류소가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마다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 시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1998년 대전정부종합청사 공무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임시로 설치된 둔산동 고속·시외버스정류소는 현재까지도 자체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채 인도를 점령하고 있어 시민들의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정류소는 건립 당시 '임시'라는 조건부 형태로 설치됐기 때문에 별도의 주차장 및 승·하차장 등의 기반시설이 미비하고, 대로변에 그대로 승객들을 승·하차시키고 있어 출퇴근 시간대나 주말이면 이용객과 이 일대를 통행하는 차량들이 뒤엉켜 교통체증과 함께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5월 현재 둔산정류소는 일평균 18개 노선에 255회의 시외·고속버스 이용, 4000여 명의 가까운 승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이는 대전지역의 12개 터미널·정류소를 비교 해봐도 일반 터미널에 버금가는 규모로, 하루에도 수십여대의 버스와 택시들이 주정차 위반이나 사고위험을 감수한 채 1개 차로를 점거, 승객들을 맞고 있다.

문제는 둔산 고속·시외버스정류소가 공공시설 점용허가를 받아 설치 된 임시허가물로, 도시계획 당시 별도의 터미널 부지가 있었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한 채 없어졌다는 점이다.

당시 대전시는 시외버스정류장을 설치할 경우 교통체증이 우려된다는 이유로 '상이계획상 이전계획수용 및 동심 지대 통과 교통억제를 위한 자동차 정류장 폐지' 방침에 따라 공용청사 부지로 전환했다.

여기에 동일 행정기관에서의 각기 다른 해석도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부채질하고 있다.

실제 시 도로과 관계자는 "둔산정류소는 도로부지로 개인에게 허가를 낼 수 없는 곳이지만 공공의 목적상 점용허가를 낼 수 있다"며 "일정한 기간이 도래되면 관할 구청에 2~3년에 한 번씩 연장 허가 신청을 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임시허가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정류소는 일반 버스터미널에 버금가는 규모로 성장한 것이 사실이지만 교통체증의 원인이 된 만큼 폐쇄 조치하는 것이 맞다"고 덧붙였다.

반면 터미널 및 정류소를 담당하는 시 운송주차과 관계자는 "임시 정류소가 아닐 뿐더러 이용객들이 많은 만큼 둔산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주무 부서 간 입장 차이가 큰 가운데 시는 오는 2013년 들어설 대전·유성 복합터미널에 맞춰 둔산 정류소 폐지 계획을 구상 중이라고 밝혀 당분간 이 일대의 교통 혼잡은 해소되기 힘들 전망이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