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워낭소리’ 포스터 인디스토리 제공  
 
청명한 워낭소리는 중국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충렬 감독의 '워낭소리'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 제16회 상하이TV페스티벌의 매그놀리아 어워드(Magnolia Award)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매그놀리아 어워드는 TV영화, TV시리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4개 부문 우수작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워낭소리'는 아시아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다른 7편의 다큐멘터리와 함께 후보에 올라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워낭소리'는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최고 다큐멘터리상, 서울독립영화제의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25회 선댄스 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부문에 한국영화 최초로 진출하기도 했다.

또 캐나다의 핫독스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신인예술가상을, 미국의 실버독스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시네마틱 비전상을, 이탈리아의 시네맘비엔터환경영화제에서는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진영 기자 crazyturtl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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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홍철 대전시장 당선인은 민선 5기 출범 준비를 위해 14일부터 시의 업무보고를 받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들어간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보고는 실·국 단위로 16일까지 계속되며, 염 당선자의 공약실행위원회도 함께 참여한다.

일정별로는 14일 기획관리실과 경제과학국을 시작으로, 15일 자치행정국·문화체육관광국·복지여성국, 16일 환경녹지국·교통건설국·도시주택국 등 순으로 진행된다. 시 소방본부와 감사관실, 공보관실, 상수도사업본부, 건설관리본부, 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농업기술센터 등은 서면보고로 대체된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각 분야별 기능에 맞춰 실·국별로 시정 현안에 대한 보고와 함께 지난 선거 기간 중 염 당선인이 내걸었던 공약에 대한 타당성과 향후 추진 방향 등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공약실행위는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 및 도시철도 2~3호선 신설 사업, 세계 최대의 와인축제 유치, 서남부권 호수공원 조성 사업,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는 민·관 협치체제 도입 등 이번 지방선거에서 염 당선인이 강조한 공약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여론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또 염 당선인의 시정 구상방향이 민선 4기와 상이한 부분들이 적지 않은 만큼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최적의 절충안을 찾아 민선 5기 시정에 우선 반영키로 했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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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주차 대전의 주택매매시장은 거래가 끊긴 채 2주간(5월 27일-6월 11일) 0.04%의 변동률로 2주전(0.05%)과 유사한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거래가 거의 없이 2주간 0.02%의 변동률을 기록해 2주전(0.09%)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했다.

◆대전 매매

주택 매매시장은 거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2주간 0.04%의 변동률 기록해 2주전(0.05%)과 유사한 보합세였다.

지역별로는 △대덕구(0.13%) △서구(0.06%) △동구(0.01%) △중구(0.01%) 순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유성구(0.00%)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면적대별로는, 69-82㎡대 0.17%, 66㎡이하 0.07%, 85-99㎡대 0.05%, 135-148㎡대 0.03%, 119-132㎡대 0.02%, 102-115㎡대 0.01% 순으로 중소형을 중심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그 외 대형 면적대는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서구 둔산동 국화우성 85㎡대가 500만원 오른 1억 7500만 원을 보였고, 유성구 송강동 한솔 76㎡대가 300만원 오른 8700만 원을 보였다. 또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2단지 79㎡대가 250만 원 오른 1억 3250만 원을 보였고, 중구 중촌동 현대 82㎡대가 150만 원 오른 8950만 원을 보였다. 반면에,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7단지 135㎡대는 500만원 하락한 3억 2250만 원을 보였다.

◆대전전세


전세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거래가 없는 가운데 2주간 0.02%의 변동률을 기록해 2주전(0.09%)과 유사한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대덕구(0.08%) △유성구(0.02%) △서구(0.01%) 순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동구(0.00%)와 중구(0.00%)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면적대별로는, 66㎡이하 0.07%, 69-82㎡대 0.04%, 85-99㎡대 0.02%, 102-115㎡대 0.02% 순으로 중소형 면적대가 약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중대형 면적대는 모두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서구 둔산동 국화신동아 92㎡대가 500만 원 오른 1억 3500만 원을 보였고, 유성구 상대동 목련1단지 79㎡대가 500만 원 오른 9000만 원을 보였다. 또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2단지 105㎡대가 300만 원 오른 1억 5700만 원을 보였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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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신도시를 포함, 대전 서남부권 일대에 대한 행정구역 경계 조정이 실패하면서 동일 필지·건물 및 아파트 단지가 두 개의 자치구로 이원화되는 초유의 사태가 빚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사태는 수년전부터 이미 예견됐지만 서구와 유성구 등 기초자치단체 간 이견과 정치적 이해관계, 대규모 민원을 우려한 대전시의 소극적인 중재 등이 맞물리면서 도안신도시가 완공도 되기 전에 반쪽 도시로 전락할 처지다.

13일 대전시, 서구, 유성구 등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도안신도시 조성에 맞춰 대전발전연구원이 '행정구역 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불거진 행정구역 경계조정 문제는 민선4기 각 기초자치단체장들의 이견 속에 지방선거 후 다시 원점으로 회귀됐다.

각 자치구별 경계 조정안을 보면 우선 유성구 안은 계백로 및 갑천을 기준으로 도안신도시와 서남부 2~3단계 개발 예정지역까지 편입해 생활권을 통합하고, 인구 30만 명을 유지, 지역구 국회의원을 현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서구 안의 경우 도안신도시 및 관저4지구 개발지역과 경계접점 일원을 폭 50m 대로(계백로·동서로·남북로) 기준으로 획정, 구간 경계의 명확성에 따른 지역안정과 주민편익 증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서구 관계자는 "도안신도시의 자치구 편입을 통해 구민이 55만 명으로 증가, 분구 문제와 선거구 증설 등 2가지 지역현안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시는 아직 미개발 상태에 있는 도안공원과 목원대 인근의 기존 경계선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구획 단위별로 동서로·남북로 및 계백로 등 대로를 중심으로 구간경계를 획정해야 한다는 조정안을 제시했다.

시는 또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용계동 및 서구 관저1동과 유성구 원내동 일부 접점지역은 폭 20m 도로 기준으로 획정, 구간 면적증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현실적인 합의점을 유도했다.

그러나 2개 자치구들은 인구·세수증대와 인구에 따른 조직의 위상 변화, 국회의원 수 등 행정적·정치적 문제를 들어 도안신도시를 모두 자신들의 관할지역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시의 중재안을 거부했고, 그 동안의 연구용역, 시민공청회, 1년 넘게 가동된 '행정구역 조정 실무 협의회' 등의 노력들은 모두 물거품된 채 현 경계선으로 첫 입주민들을 받아야 할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첫 입주를 앞둔 도안신도시 내 아파트 단지는 물론 관저·원내동 등 일원과 목원대, 서일고교 등 일부 시설물들은 동일 생활권에 이원화된 행정체제로 전·출입, 부동산 이전 등기, 각종 인·허가 등 기본적인 행정민원의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주민통합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관련 전문가들은 "조직 이기주의에 빠진 단체장들로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 주민불편, 지역개발 및 통합 등의 문제는 당분간 지역의 뜨거운 이슈로 남을 전망이며,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민선 4기 단체장들이 짊어져야 한다"고 못 박았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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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대 충남도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된 김종성 교육감은 “압도적인 지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겸손한 자세로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학력신장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무려 70%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로써 14대에 이어 15대 충남도교육감 재선에 성공했다.

‘안정 속의 변화’와 ‘비리없는 교육행정’을 전면에 내세워 도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김 교육감은 앞으로 4년간 학력 향상과 인성 함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 교육감은 “지난 1년간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충남교육의 안정과 변화에 있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지만 못다한 일들이 많았다”며

“압도 적인 지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겸손한 자세로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학력신장에 매진해 충남교육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청 청사 도청신도시 성공적 이전 등 충남교육의 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김종성 교육감의 포부를 들어봤다.

김종성 충남도교육감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무려 70%에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로써 14대에 이어 15대 충남도교육감 재선에 성공했다.

‘안정 속의 변화’와 ‘비리없는 교육행정’을 전면에 내세워 도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낸 김 교육감은 앞으로 4년간 학력 향상과 인성 함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김 교육감은 “지난 1년간 교육감직을 수행하면서 충남교육의 안정과 변화에 있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지만 못다한 일들이 많았다”며“압도적인 지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과 겸손한 자세로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학력신장에 매진해 충남교육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청 청사 도청신도시 성공적 이전 등 충남교육의 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김종성 교육감의 포부를 들어봤다.



-재선 성공 소감 한 마디.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200만 도민과 교육가족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의 승리는 김종성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충남교육의 새시대를 바라는 도민의 염원이라는 생각에 어깨가 더욱 무겁다. 또한 지난 1년간 못다한 일을 완수하라는 교육가족의 당부라고 생각하고 늘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의 열망과 뜻을 받들겠다.”

-압도적인 지지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후보자로서 유권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또한 교육정책의 연속성 유지를 원하는 도민들이 조령모개로 바뀌는 정책을 원치 않은 것도 한 요인이라 생각한다. 결국 기존의 바람직한 정책은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또다른 요인은 바로 교육감의 청렴성이었다고 믿는다. 타 시도에서 벌이진 교육비리로 많은 국민들이 실망한 가운데 도민들 모두가 비리에 대해 준엄한 잣대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선거 유세 기간 중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나.

“선거에 나서며 충남교육 정책을 알리고 유권자의 심판을 받으려 했지만 네거티브한 선거 분위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 또한 선심성 공약의 남발과 비현실적인 공약 제시도 어려움을 더했다.”

-유세 기간 중 교육수요자들을 만나면서 새롭게 얻은 생각이 있다면.

“학부모들의 높은 의식 수준을 접하면서 스스로 많은 다짐을 했다. 또한 충남교육이 청정해야 함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 아울러 그동안 정책설명회와 의견수렴회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을 위한 교육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느꼈다. 앞으로 학부모와 운영위원, 교육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며 교육정책을 함께 생각할 계획이다.”

-비리 없는 교육행정을 위한 복안은.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듯이 교육감부터 깨끗하고 맑은 교육감이 될 것이다. 특히 인사문제에 비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능력과 실적 중심의 선진 인사 행정을 구현하겠다. 공사에 있어서도 전자입찰제인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공정 계약을 체결하고 시설공사에 학부모가 참여하는 명예감독제를 활성화시키겠다. 이와함께 외부 감사관을 영입해 깨끗한 교육 행정이 되도록 할 것이다. 또한 교육청 기능을 개편해 감독이나 명령이 아닌 학생, 교원, 학부모를 위한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하고 종합 장학지도를 폐지해 컨설팅 중심으로 장학을 강화해 나가겠다.”

-학력증진 프로젝트와 바른 품성 5운동 정착을 위한 복안은.

“충남학력은 지난해 전국 성취도 평가에서 전국 최고의 향상도를 기록하는 등 많은 향상을 이룩했다. 그러나 아직 수능 평균점수는 전국수준에 비해 낮은 편이다. 충남학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획한 충남학력 뉴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력향상을 가속화하겠다. 특히 양서와 사설, 칼럼 읽기를 통해 읽기 능력 배양에 노력하고 주관식 서술형 문제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해 논술 등 쓰기 능력을 키우겠다. 또 교과 캠프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시키는 한편 참여의식을 북돋워 입학사정관제에 대비토록 하겠다. 이와함께 인재육성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른 품성을 지닌 인재로 교육시키는 것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겠다. 바른품성 5운동은 먼저 사람됨이 있은 연후에 능력이 필요하다는 전제 하에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것이다. 200만 도민과 교육공동체와 힘을 모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

-재선 교육감으로 정책추진에 힘을 받게 됐는데 정책적 변화가 있다면.

“도 교육정책에 전제를 두어야 할 것은 급격한 정책의 변화보다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안정 속 변화의 기조를 유지하겠다. 안정적인 정책추진을 통해 학생들이 인성과 학력을 함양하고 깨끗한 교육행정과 돌봄 교육서비스 강화, 학부모 만족도 향상에도 중점을 두겠다.”

-천안지역 고교평준화에 대한 입장은.

“고교 평준화 문제는 교육적 논리에 입각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학생들의 미래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 조심스럽게 접근할 문제다. 따라서 천안지역 교육가족의 의견을 수렴해 결정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교육수요자의 의견이기 때문이다.”

-경쟁후보의 공약 중 수용할만한 공약이 있다면.

“상대후보가 태안 등 유류피해 지역 자녀 교육비 지원을 공약으로 제시한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된다. 2007년 12월 사고가 발생하고 교육청에서 24억 원을 긴급 편성해 교육비를 지원한 바 있다. 아직도 정부에서도 보상을 못해주고 있는 만큼 아픔을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검토해 보겠다.”

-언론에서 보수로 규정됐는데 진보 인사인 안희정 도지사 당선자와 협력을 위한 접근은.

“교육의 중심인 학생들을 위한 일에서는 진보냐 보수냐가 의미가 없다. 교육정책도 학생중심에서 생각한다면 서로 합일점이 있을 것이다. 교육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는 자세로 정책이나 사안에 따라 화합도 하고 논의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상급식 등 도지사 당선자가 내놓은 교육관련 공약에 대해서는.

“현재 충남은 무상급식에 있어서 타 시도보다 가장 선도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9월부터는 읍 지역까지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모든 의무교육 대상인 모든 초·중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등학생은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사회적 배려 대상자,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겠다. 새로 당선된 도지사도 무상급식을 약속한 만큼 대화와 소통이 잘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예산을 심의하는 도의원들과도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

-마지막으로 학부모와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과 각오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준 충남도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막중한 충남교육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있음을 마음에 새기며 몸을 낮추고, 섬기는 자세로 선택해준 도민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 또 후보로서 제시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 나가겠다고 약속드린다. 아울러 도민 여러분께서도 충남교육을 새롭게 바꾸는 데 기꺼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0만 도민의 열망과 뜻을 받들어 반드시 충남교육의 새시대를 열어 나가겠다.”

정리=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사진=김호열 기자 kimhy@cctoday.co.kr
 

[프로필]
△생년월일=1950년 3월 26일
△경력=공주귀산초-공주사대부중-공주사대부고-공주사범대 영어교육과-공주대 교육대학원(석사), 천안천북중 교감, 공주사곡중 교장, 공주교육장, 충남도교육청 교육국장
△좌우명=진력천인(盡力天認, 힘을 다해 노력하면 하늘에서 인정해 준다)
△취미=독서
△존경하는 인물=이순신 장군
△기상 및 취침시간=새벽 5시 기상·밤 11시 취침
△병역=육군병장 만기전역
△가족사항=부인 임재희 씨와 2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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