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차 대전의 주택매매시장은 거래가 끊긴 채 2주간(5월 27일-6월 11일) 0.04%의 변동률로 2주전(0.05%)과 유사한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거래가 거의 없이 2주간 0.02%의 변동률을 기록해 2주전(0.09%)과 비슷한 보합세를 유지했다.
◆대전 매매
주택 매매시장은 거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2주간 0.04%의 변동률 기록해 2주전(0.05%)과 유사한 보합세였다.
지역별로는 △대덕구(0.13%) △서구(0.06%) △동구(0.01%) △중구(0.01%) 순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유성구(0.00%)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면적대별로는, 69-82㎡대 0.17%, 66㎡이하 0.07%, 85-99㎡대 0.05%, 135-148㎡대 0.03%, 119-132㎡대 0.02%, 102-115㎡대 0.01% 순으로 중소형을 중심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그 외 대형 면적대는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서구 둔산동 국화우성 85㎡대가 500만원 오른 1억 7500만 원을 보였고, 유성구 송강동 한솔 76㎡대가 300만원 오른 8700만 원을 보였다. 또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2단지 79㎡대가 250만 원 오른 1억 3250만 원을 보였고, 중구 중촌동 현대 82㎡대가 150만 원 오른 8950만 원을 보였다. 반면에,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7단지 135㎡대는 500만원 하락한 3억 2250만 원을 보였다.
◆대전전세
전세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거래가 없는 가운데 2주간 0.02%의 변동률을 기록해 2주전(0.09%)과 유사한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대덕구(0.08%) △유성구(0.02%) △서구(0.01%) 순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동구(0.00%)와 중구(0.00%)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면적대별로는, 66㎡이하 0.07%, 69-82㎡대 0.04%, 85-99㎡대 0.02%, 102-115㎡대 0.02% 순으로 중소형 면적대가 약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중대형 면적대는 모두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서구 둔산동 국화신동아 92㎡대가 500만 원 오른 1억 3500만 원을 보였고, 유성구 상대동 목련1단지 79㎡대가 500만 원 오른 9000만 원을 보였다. 또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2단지 105㎡대가 300만 원 오른 1억 5700만 원을 보였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대전 매매
주택 매매시장은 거래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2주간 0.04%의 변동률 기록해 2주전(0.05%)과 유사한 보합세였다.
지역별로는 △대덕구(0.13%) △서구(0.06%) △동구(0.01%) △중구(0.01%) 순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유성구(0.00%)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면적대별로는, 69-82㎡대 0.17%, 66㎡이하 0.07%, 85-99㎡대 0.05%, 135-148㎡대 0.03%, 119-132㎡대 0.02%, 102-115㎡대 0.01% 순으로 중소형을 중심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그 외 대형 면적대는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서구 둔산동 국화우성 85㎡대가 500만원 오른 1억 7500만 원을 보였고, 유성구 송강동 한솔 76㎡대가 300만원 오른 8700만 원을 보였다. 또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2단지 79㎡대가 250만 원 오른 1억 3250만 원을 보였고, 중구 중촌동 현대 82㎡대가 150만 원 오른 8950만 원을 보였다. 반면에,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7단지 135㎡대는 500만원 하락한 3억 2250만 원을 보였다.
◆대전전세
전세시장도 비수기를 맞아 거래가 없는 가운데 2주간 0.02%의 변동률을 기록해 2주전(0.09%)과 유사한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대덕구(0.08%) △유성구(0.02%) △서구(0.01%) 순으로 약한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동구(0.00%)와 중구(0.00%)는 보합세를 기록했다.
면적대별로는, 66㎡이하 0.07%, 69-82㎡대 0.04%, 85-99㎡대 0.02%, 102-115㎡대 0.02% 순으로 중소형 면적대가 약한 상승세를 보인 반면 중대형 면적대는 모두 거래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서구 둔산동 국화신동아 92㎡대가 500만 원 오른 1억 3500만 원을 보였고, 유성구 상대동 목련1단지 79㎡대가 500만 원 오른 9000만 원을 보였다. 또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2단지 105㎡대가 300만 원 오른 1억 5700만 원을 보였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