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대표이사 김우식)는 9~13일 114 번호안내서비스를 통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객문의가 많은 긴급정보를 특별 안내한다고 8일 밝혔다.

114에서는 추석 귀향길에 운전자들이 많이 찾는 정보들로 총 1934건을 새롭게 정비했다.

안내정보는 고속도로휴게소, LP G 충전소, 차량 무상점검센터, 응급병원 및 당직약국 등의 전화번호다.

한편 ktcs는 8일 Best HRD(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한성 기자 hansoung@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그동안 수많은 논란을 빚었던 ‘대전 성북동 골프테마파크 사업’이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8일 오후 시청에서 ‘대청호 오백리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박세리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자리에서 “대전·충청인 출신 중에 세계적으로 가장 이름있는 사람은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박세리 선수”라며 “대전에서 창업,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골프존과 박세리 선수가 있는 만큼 앞으로 대전을 골프 교육·훈련·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는 계획을 구체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던 성북동 골프테마파크 사업을 재검토키로 하고, 현재 추진방향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성북동 골프테마파크 사업’은 유성구 성북동 일원 종합관광단지 사업 예정지 100여 만㎡ 규모에 골프아카데미와 골프기념관, 골프텔, 골프용품 쇼핑센터 등 관련 시설을 갖추고, 인접한 '서대전골프장'(가칭)과 연계, 테마파크 형태로 조성한다는 내용의 대규모 민자유치 사업이다.

그러나 이 사업은 지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 주체가 불분명하며 사업규모에 비해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보류돼 왔다.

시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박세리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접근 방향을 제시했다.

염 시장은 이날 “이번 위촉식이 박세리 선수의 재능과 능력을 대전과 골프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대전을 골프의 교육과 훈련장소로 특화시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선수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대전을 골프 훈련과 교육, 관련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선수도 “우선은 LPGA선수로서 역할에 충실하겠지만 고향인 대전에서 좋은 조건에 좋은 교육과정을 만들어 훌륭한 후진들을 양성하고 싶다”며 “이를 위한 여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전면 보류됐던 성북동 골프테마파크 사업을 재검토키로 했으며, 대전도시공사의 (가칭)서대전골프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골프텔, 골프기념관, 골프아카데미 등의 시설들을 담을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올 가을 분양을 목전에 둔 건설사들이 추석연휴를 사실상 반납한채 분양성공을 위한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인테리어 작업과 분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가 하면 추석연휴에도 상담실을 운영하며 고객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오는 23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사실상 확정한 도안신도시 7블록 금성백조는 주택사업본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추석연휴를 반납했다.

모델하우스 개관일까지 2주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추석연휴는 그들에게는 분양성공을 위해 놓칠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이다.

금성백조 임직원들은 모델하우스 인테리어 막바지 검토작업에 돌입했으며 분양가심의를 위한 준비작업에 올인하기 위해 추석명절 당일 차례만 지내고 오후부터 다시 출근해 분양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정성욱 금성백조 회장도 추석명절 당일 오후 출근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수요자들의 필요사항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분양이 코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부분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분양을 위한 최종 점검에 돌입했다”며 “23일 모델하우스 오픈에 맞춰 추석연휴 내 유닛들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계획이며 이후 분양을 위한 행정절차 준비작업도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안신도시 7블록 이후 분양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2블록 호반건설 역시 추석연휴를 일부 반납했다.

아직까지 모델하우스 개관일자를 확정짓지 못했으나 내주까지 모델하우스 인테리어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추석연휴에도 모델하우스 공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직원들은 분양가심의와 모델하우스 최종 점검을 위해 쉬는 날짜를 각자 정하고 업무의 연속성이 있도록 추석연휴 휴가계획표를 최종 작성했다.

대전뿐만 아니라 올 가을 대규모 분양시장이 펼쳐지는 세종시 분양예정 건설사 역시 추석연휴에도 분양상담실을 운영하며 고객이 편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종시에 2500여세대를 분양예정인 대우 푸르지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추석연휴에도 직원들이 출근해 정상적인 분양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시간 여유가 있는 소비자들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 사무실을 개방하고 방문상담까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 대전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 박세리 선수,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호 오백리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박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전시청 제공  
 
대전에서 태어나 글로벌 골프 선수로 성장한 박세리(35) 선수가 대전·충청권의 자랑인 대청호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린다.

대전시는 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세리 선수,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청호 오백리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박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500만 충청인을 대표해 대청호 오백리길의 홍보대사를 흔쾌히 수락한 박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박 선수는 홍보대사에 머물지 않고, 수십 년간 쌓아온 재능과 능력을 대전발전과 골프발전을 위해 활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박 선수도 “대전의 자랑거리가 될 대청호 오백리길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대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대전에서 세계적 골프스타들이 배출 될 수 있도록 후배들을 위한 교육·훈련센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3년 간 모두 82억 원의 국·시비가 투입돼 대전·충청권 광역협력사업으로 ‘대청호 오백리길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대전발전연구원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박세리 선수의 명칭을 사용하는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오늘(9일)부터는 잠긴 문을 열어 달라거나 술에 취해 집에 데려다 달라는 등 위급하지 않은 상황에서 119 요청을 할 수 없게 된다. 9일부터 시행되는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서다.

특히 전국에서 비응급 활동 비중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는 충북소방은 시행령에 따라 불필요한 구조·구급 활동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지만, 응급과 비응급의 정확한 기준 없어 시민들과 소방공무원들의 혼란이 예상된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급하지 않은 구조·구급 요청을 거절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행령은 문 개방, 동물 구조, 치통 등 위급하지 않은 환자와 음주자 이송 등에 대해 구조·구급 요청을 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취객이 집에 태워다 달라거나 단순히 문을 열어 달라는 경우, 타박상이나 열상, 찰과상 환자 중에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문 개방이나 동물 구조 요청 같은 단순 민원성 출동 요청은 앞으로 관련 업체나 단체와 연결한다. 즉, 문 개방를 요청하는 신고의 경우 지역의 열쇠업체를 안내하는 식이다.

특히 만성 질환자들이 정기적인 외래 방문을 위해 병원에 가고 싶다거나 치통, 감기 등으로 119를 요청해도 거절할 수 있다. 그동안 단순 문 개방이나 동물의 단순 처리, 치통 환자나 술에 취한 사람 구조 등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요청은 소방력 낭비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충북소방의 상황은 더욱 심각했다. 2010 응급의료 통계연보의 '119구급대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충북소방의 전체 수행업무 중 비구급 활동 비중은 평균 64.2%로 전국 소방 중 가장 높았다.

막상 구조·구급 요청이 들어왔을 때 소방업무 상 거절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이번 시행령으로 소방력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는 기대와 함께 곳곳에서 생길 부작용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비응급 상황이 상황에 따라 갑자기 응급이 될 수 있다는 점과 위급상황을 판단하는 기준 자체가 없다보니 시민들과 소방공무원 모두가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한 시민은 “위급하다고 생각해 119에 신고했는데 정작 119대원이 출동하지 않는다면 어디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생긴다”며 “또 위급하지 상황이 갑자기 위급한 상황으로 반전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라고 전했다.

일선소방서의 한 구급대원은 “시행령상에 출동거부 항목이 있지만, 각각의 상황별로 예외조항도 꽤 많아 현장에서 이를 구분 짓기가 애매모호한 상황이 있을 것 같다”며 “특히 출동하지 않았을 때 추후 신고자에게 변고라도 생기면 책임을 놓고 시비도 불거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고형석 기자 kohs@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