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들의 가을식사

2008. 8. 27. 22:06 from 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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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녘의 곡식이 무르익어 가는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27일 청주시 무심천의 수수밭에서 참새들이 알알이 익어가는 수수를 쪼아먹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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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6 - ['아메미야' 엽서 이야기] - 1915년 경성우편국 채화엽서 '빛바랜 웅장함'
2008/08/25 - ['아메미야' 엽서 이야기] - 100년전 공주 섭다리로 시간여행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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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발행된 조선총독부 시정1주년 기념엽서 중 한 장. 전남 소재의 '죽도등대''인천 수도(水道) 수원지(水源地)' '광양만 염전'사진으로 꾸며졌다.

1910년 한일합방 후 조선총독부는 자신들의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 매년 ‘조선총독부 시정(始政) 기념’ 우편 엽서를 발행했다.

1911년 발행된 조선총독부 시정 1주년 기념엽서 중 한 장에는 한강과 한강철교(1897년 3월 착공, 1900년 7월 준공), 붉은색 무궁화 꽃 두 송이를 배경으로 흑백사진 3장을 넣어 제작했다.

정사각형 흑백사진에는 1907년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전남 진도 남서방 죽도에 설치한 ‘죽도등대’의 사진이다. 일본인으로 보이는 3명의 남자가 등명기 앞에 서 있고 앞쪽으로는 에어싸이렌도 보인다. 항간에는 죽도 등대가 독도에 있는 등대라고 잘못 알려진 기사도 있지만 사실적 근거로 보면 진도 앞바다에 있는 등대가 확실하다.

가운데 원형 사진은 ‘인천 수도(水道) 수원지(水源地)’의 전경사진이며 아래쪽 직사각형 사진에는 ‘광양만 염전’의 사진이 실렸다.

엽서 사진에 등장한 모든 시설은 한일합방 이전에 일본인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들로 일본인의 우수성을 한국인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제작했다는 느낌이 주고 있다. 우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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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급우 겨냥 '사라져라' '죽었으면…'글 인터넷 도배


충남에서 같은 학교 급우를 집단 따돌림하는 수준을 넘어 자살마저 종용하는 이른바 '왕따카페'가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모 포털사이트에는 충남 아산의 모 초등학교 학생들이 같은 급우 A(6학년) 군을 겨냥해 만든 안티카페가 운영 중이다.

지난 7월 개설된 이 카페에는 현재 20여 명의 이 학교 학생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심한 욕설은 물론 자살을 재촉하거나 이벤트와 패러디 사진까지 올려 한 학생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어린 초등학생들이 자신들의 카페에 올린 글귀와 사진들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해당 학생을 지칭하며 '000는 왜 살까' '내 눈앞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나의 소원은 000가 죽는 것' 등 한눈에도 섬뜩한 글들로 도배하는가 하면 '000하면 생각나는 것들'을 묻은 글에는 '자살'도 필요하다고 댓글을 올린 초등생도 있다.

또 해당 학생 이름을 들어 삼행시 이벤트를 벌이고, 해당 학생에 대한 혐오스런 패러디 사진을 올려 학생들끼리 평가하기도 했다.

방학 때도 안티카페 활동은 계속한다는 공지를 내는가 하면 개학을 앞둔 최근에는 '개학날 000가 학교에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글 등을 올렸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학교 차원에서도 해당 학생인 A 군을 위해 가정방문과 부모면담을 하는 등 학교생활에 잘 적응토록 노력하고 있다"며 "다만 A군이 여타 친구들을 귀찮게 하거나 어렵게 만들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서이석 기자 ab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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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년 발행된‘경성우편국’채화엽서

1915년 발행된 ‘경성우편국’ 채화엽서는 조선총독부 시정 5주년 기념으로 발행한 우편엽서중 하나이다.

경성우편국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320평의 벽돌과 석조의 혼합구조로서 매우 화려하고도 거대한 건물로 1913년 10월에 착공해 1915년 9월에 준공했다.

양식은 사라센식이 가미된 영국 르네상스식으로 그 설계자는 미상이나 주위의 조선은행과 대조되어 아름다운 건물의 하나였다.

조선은행 · 경성부청사 · 총독부청사와 같이 중앙에는 근대형식적인 돔을 얹었고 창틀은 아치 형식으로 꾸몄으나 6 · 25전쟁 때 폭격으로 인하여 소실되었다.

경성우편국 사진으로 제작된 우편엽서는 여러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엽서는 사진이 아닌 그림 형태로 보여주는 채화엽서로 건축물의 웅장함이나 아름다움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또 건물의 옆에는 일본식 출구가 있었으나 엽서에는 그러한 모양도 나타나지 않는다.

아마도 엽서를 제작한 당사자가 입체적으로 그림을 그리지 않고 전면부만 볼 수 있는 형태 제작하는 바람에 그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당시의 엽서는 대부분이 흑백사진을 바탕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건축물의 칼라가 제대로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성우편국 엽서 중 최악의 엽서가 아닌가 싶다.우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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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pandawill.com/computer-laptops-c175/skype-phone-c49.html BlogIcon wireless skype phone 2011.09.22 13:23

    이 시스템이 지금 당장 필요하단 말이요! 프로그래머를 열명 투입하면 어떻겠소?프로그래머

"우리 개학했어요"

2008. 8. 26. 22:23 from 포토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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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 일부 초등학교가 개학한 가운데 26일 대전 신탄진 석봉초에서 학생들이 방학동안 해 온 과제물을 들어보이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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