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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1 대전시민자전거 거리 누빈다
  2. 2008.10.21 "수질오염을 막아라"
  3. 2008.10.21 가을단풍밑 공부삼매경
  4. 2008.10.21 곶감 풍년
  5. 2008.10.20 맨발로 성공일군 '아이디어 뱅크'
 
 ▲ 2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민공용자전거 발대식'이 열려 참석한 시민들이 힘차게 자전거를 타며 출발하고 있다. 신현종 기자 shj0000@cctoday.co.kr
 
 
 
대전시가 자전거 이용 천국도시로의 출발을 선포하고 시민공용자전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21일 시청남문광장에서 박성효 대전시장과 홍성표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 등 300여 명과 함께 '시민공용자전거 발대식'을 갖고 시민공용자전거를 선보였다.

총 1000대 규모로 운영될 시민공용자전거 시범운행은 이날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대학교 등에 자전거 290대를 배치 운영하고 이달 말까지 잔여분 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2가지 유형으로 첫 번째는 시내주요지점 50여 개소(노인회관, 편의점, 공영주차장, 주민센터)의 자전거대여에 350대를 배치, '필요한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받아 목적지 가까운 대여소에 반납'하는 시민편의 위주로 운영된다.

두 번째 유형은 공공기관, 산업단지, 대학교에서 출·퇴근 또는 근거리 출장용 등 각각의 여건에 맞게 운영한다.

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유인대여시스템 운영결과를 토대로 대전시에 맞는 무인대여시스템 정착모델 개발을 구상, 장기적으로는 2만 대 규모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남희 기자 nhha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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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을 막아라"

2008. 10. 21. 21:43 from 포토스토리
 
▲ 논산천 수질오염사고 방제훈련이 21일 논산천 일대에서 열려 관계자들이 흡작포를 이용해 유류유출오염방지 모의 훈련을 하고 있다. 논산=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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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깊어가며 대학마다 중간고사가 한창인 가운데 21일 청주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가을정취를 느끼며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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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 풍년

2008. 10. 21. 21:40 from 포토스토리
 
▲ 황금들녘의 가을걷이와 농·특산물 수확에 바쁜 계절이다. 21일 곶감 주 생산지인 논산시 양촌면 한 농가에서 주민이 감을 말리기 위해 처마밑에 감을 내걸고 있다. 논산=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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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경제를 움직이는 사람들]선양 조웅래 회장

"'그래, 해보자'와 '그게 되겠어'는 천양지차죠. 세상에서 가장 힘센 놈이 '긍정의 힘' 아닐까요."

㈜선양의 조웅래(49) 회장은 매사(每事)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강조한다. 휴대폰 벨소리 다운로드 시장을 평정한 '5425'로 출발, 주류업체인 선양을 인수해 '린'소주를 히트시키고, 최근 맨발 마사이마라톤 붐을 일으키기까지 그의 성공 스토리에는 특별한 콘텐츠가 있다.

조 회장은 1992년 단돈 2000만 원을 들고 '700 전화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어 12년 만에 회사 매출을 245억 원으로 끌어올렸고, 2005년 지역의 이목을 끌며 선양주조를 인수해 짧은 기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지난 세월, 그는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참신한 아이디어 창출과 완전한 몰입'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업경영에 실천하며, 마라톤이 아닌 단거리 선수처럼 성공가도를 달렸다.

세상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에 목말라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

조 회장은 계족산 맨발 마라톤대회와 맨발 걷기행사, 숲속음악회, 피톤치드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에코힐링(Eco-healing) 프로그램을 통해 안으론 젊고 역동적인 회사 분위기를 조성하고, 밖으론 고객의 건강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통신사업을 하다 주류시장에 발을 들여놓더니 뜬금없이 맨발철학을 읊조리고 있는 그는 '성공하는 아이디어 뱅크'로 통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 즉 '미친듯한 열정이 없으면 위대한 성취는 불가능하다'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조 회장은 오늘도 계족산 어딘가에서 맨발걷기를 하며 지역 내 소주시장 점유율 70% 이상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을 것이다.

박신용 기자 psy011@cctoday.co.kr

 사진=신현종 기자 shj0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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