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고흥길 정책위의장은 10일 “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가 제출한 법안을 중심으로 세종시설치법을 이번 회기 중에 통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이처럼 세종시법 국회 통과를 천명하고 나선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세종시법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

앞서, 심대평 대표는 최근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잇달아 만나 세종시 설치법의 이번 정기국회 통과를 요청, 이들로부터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바 있다.

고 정책위의장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일부 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한나라당의 정기국회 중점 처리 법안) 161개에 세종시설치법이 들어있지 않다는 지적과 항의가 있었다”며 이번 회기 중 통과되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고 정책위의장은 이어 세종시설치법이 주요 법안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 제기했던 법안이 17대 국회의 종료로 자동폐기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서울=방종훈 기자 bangjh@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어두육미? 어동육서!

2010. 9. 10. 00:18 from 알짜뉴스
     현직 공무원이 매년 추석을 앞두고 올바른 차례 예법을 설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조남명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관으로 한울문인협회 충청지회 부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기도 하다.

한국문인협회·호서문학회·문학방송 회원, 전국풍수지리학회 고문으로도 활약하고 있는 조 사무관은 예전에는 설과 추석 제례에 차(茶)를 올렸기에 차례(茶禮)나 차사(茶祀)라 하던 것이 오늘날 차대신 술(淸酒)을 쓰면서도 차례라고 불러오고 있다고 강조한다.

추석차례가 기제사(忌祭祀)와 다른 점은 자정이 지난 밤이 아닌 낮(아침)에 지내고, 메(밥)나 갱(국) 대신 송편을 올리며, 편(떡)을 생략하기 때문. 또 기제사는 三獻(초헌, 아헌, 종헌)을 올리나, 단헌무축 (單獻無祝·술은 제주가 한잔만 올리고 축은 없음)이며,어적·육적·계적 등 삼적(三炙)을 함께 올린다.

◆ 차례상 준비의 基本

차례상은 방위에 관계없이 모시기 좋은 곳에 제상을 놓고, 병풍을 치며, 신위(지방)쪽이 북(北), 제주가 서있는 쪽이 남(南)이고, 오른쪽이 동(東), 왼쪽이 서(西)이다. 신위는 양위(내외분)를 모실 때는 남서여동(男西女東)이고, 여러 조상을 한자리에 모실 때는 서에서부터 윗대 조상을 모시며, 헌작(獻爵·제사 때 술잔을 올림) 시에도 같다. 차례상 진설은 원래 가가례(家家禮)라 하여 차례상의 맨 앞 과(果)줄이 조율시이 진설법이냐 또는 홍동백서 진설법이냐에 따라 문중마다 다소 다를 수는 있으나, 그 외는 옛부터 제물, 제수의 진설 위치가 일반적으로 정해져 있다. 차례상 진설은 제례자가 서 있는 위치로부터 과(果), 채(菜), 탕(湯), 적(炙), 반(飯)의 다섯 줄로 홀수이며, 줄별 제물 수, 과일 수, 나물, 탕도 홀수로 한다.

◆ 진설법의 주요 내용

△남서여동(男西女東): 남자는 서쪽에, 여자는 동쪽에 모심 △조율시이(棗栗枾梨): 서쪽부터 대추, 밤, 감, 배를 놓는 진설법 △홍동백서(紅東白西): 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 진설법 △서포동혜(西鮑東醯): 포는 서쪽에, 식혜는 동쪽에 놓음 △생동숙서(生東熟西): 생김치 등 안익은 것은 동쪽에, 나물 등 익은 반찬은 서쪽에 놓음 △어동육서 (魚東肉西): 생선류는 동쪽에, 육류는 서쪽에 놓음 △동두서미(東頭西尾): 생선 머리는 동으로, 꼬리는 서쪽로 놓음 △서반동갱 (西飯東羹): 메(밥)는 서에, 갱(국)은 동쪽에 놓음 △건서습동 (乾西濕東): 마른 것은 서에, 젖은 것은 동쪽에 놓음 △접동잔서(接東盞西): 접시는 동에, 잔은 서쪽에 놓음

◆ 제사상에 사용하지 않는것

고추가루나 마늘, 붉은 팥, 비늘없는 고등어나 치자로 끝나는 생선인 삼치, 갈치, 준치, 넙치, 꽁치, 한치는 사용하지 않는다. 과일 중에 복숭아는 쓰지 않으며, 국산 과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인문 기자 nanews@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고대 동아시아 예술문화의 정수(精髓)를 간직한 백제의 예술이 1400년 시간을 거슬러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아난다.

‘2010 세계대백제전’에는 백제 문화예술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백제금동대향로를 모티브로 백제오악사 연주회가 고증을 거쳐 새롭게 복원돼 축제를 찾아오는 260만여 명의 관람객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백제기악탈 창작마당극인 ‘미마지’를 비롯해 전통 연희극 공연, 해외 예술단 초청 공연 무대 등 다양한 테마의 문화예술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금동대향로 오악기인 배소, 완함, 종적, 북, 거문고 등 오악기와 오악사 복식을 고증 복원하고, 오악기 음원을 바탕으로 연주되는 백제오악사 연주회는 공주 고마나루 예술마당과 부여 구드래 특설무대에서 오는 17일 개막식 무대와 다음달 17일 폐막식을 포함해 모두 4차례 선보인다.

백제기악탈 창작 마당극인 ‘미마지’는 일본 기악을 태동시킨 백제기악의 탈과 이를 일본에 전한 백제인 미마지를 소재로 한 창작 마당극으로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주 고마나루 예술마당에서, 다음달 3일부터 16일까지는 구드래 특설무대에서 각각 펼쳐진다.

한민족의 애환과 신명을 담은 전통 연희극 공연인 ‘신남사당놀이’는 공주에서 오는 23일과 30일, 부여에서는 20일과 다음달 5일 각 2회씩 공연된다.

세계역사도시를 비롯해 백제 교류국, 공주·부여 자매도시의 대표적 전통공연단 20여 개 팀으로 구성된 해외 예술단도 세계대백제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무령왕릉과 사비성 왕흥사, 정림사와 함께 삼국사기에 가장 큰 절로 기록된 대통사와 웅진성 등 9개 유물 유적이 디지털로 새롭게 복원된다. 공주 예술마당 전용 상영관에서 재현되는 유물 디지털 복원 영상은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 헤리티지연구실에서 담당했으며 HD(high-definition, 고선명)와 CG(computer graphics)를 혼합한 고화질 영상으로 과거 화려했던 유물의 모습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박재현 기자 gaemi@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성증수)는 당진대덕수청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조성된 일반상업·준주거·주차장·주유소용지 등 66필지의 용지를 일반경쟁 인터넷 입찰의 방법으로 재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재공급하는 용지는 일반상업 11필지(1만 1275㎡·12억 2100만~29억 9800만 원), 준주거 47필지(2만 602㎡·3억 5900만~17억 8400만 원), 주차장 7필지(8003㎡·3억 4800만~19억 2900만 원), 주유소1필지(1538㎡·18억 4500만 원)로 필지별 예정가격을 공개하고 인터넷으로 입찰, 최고가 입찰자에게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오는 16~17일 까지 일반경쟁입찰의 방법으로 공급하며 당첨자는 오는 28~29일까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금납부조건은 계약시 10%, 중도금 및 잔금 90%는 2년무이자할부(6개월납 4회)로 납부하면 된다.

당진대덕수청 지구는 임해형 산업거점도시 육성을 위해 당진군에서 우수기업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또 당진군 신청사가 건립되고 동부대로와 남부대로가 지구 중심부를 관통하고 있는 교통의 요지로 당진남부권 개발의 중심축에 위치한 상업·주거 중심지로서 지역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 지구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준주거 및 상업용지는 공급가격이 3.3㎡당 390만 원에서 700만 원 초반대로 저렴하게 책정,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입찰 참여가 예상된다.

세부적인 분양 관련 문의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공급팀(042)470-0165~6)으로 문의하거나 LH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전홍표 기자 dream7@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청양고추’와 ‘청양구기자’ 가공 특산품이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추석선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청양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구기자와 청양고추는 이미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전국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청양구기자와 전국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청양고추는 천혜의 자연조건과 농민들의 정성이 조화를 이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참살이 붐을 타고 이들 청양고추와 구기자를 이용한 가공상품이 개발되면서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상품으로 청양농협이 생산하고 있는 ‘명품 청양고춧가루’와 청양구기자원예농협이 개발한 ‘구기자차’ 그리고 칠갑산구기자한과가 생산하고 있는 전통기법의 구기자한과가 자리잡고 있다.

이밖에 명인이 만드는 ‘둔송구기주’, 칠갑산주조의 ‘구기자동동주’, 청양고추랜드의 ‘전통고추장’은 모두 구기자와 고추를 이용한 가공상품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황제에게 바칩니다’ 청양구기자차

대통령 추석 선물용으로 청와대에 납품된바 있는 ‘청양구기자차’는 청양구기자원예농협(조합장 복영수)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차로 고품질 청양구기자를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건조하는 구증구포의 전통기법을 응용했다.

다기를 이용해 구기자의 독특한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도록 만든 품격높은 제품으로 귀한분께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구기자는 중국 궁중의 불로장수 3대 비방에서 공통으로 처방된 영약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현대 과학에서도 구기자 성분 중 베타인의 경우 인진쑥이나 돌미나리 보다 12배, 비타민C는 레몬, 오렌지보다 18배가 더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인병 치료에 좋은 베타시토스테롤, 비타민B, 칼슘 등이 다량 함유돼 약제 또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또 노화방지, 기미, 주근깨 억제, 뇌세포 활성화효과 등이 속속 밝혀져 인삼, 녹용을 능가하는 보양식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외국의 언론에 구기자가 21세기 비아그라로 소개되는가 하면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 등 인기스타들이 미용과 건강식품으로 구기자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주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와 올해 2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길에 오른 구기자차는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 같은 명성으로 지난 2006년에는 대통령 추석선물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시에는 남측 선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선물로 전달됐다.

이곳 구기자원예농협에서 생산되는 인기 가공품은 전통 구기자차 외에 ‘다림차’를 들수 있다.

다림차는 구기자를 장시간 다려 진액만을 추출해 만든 차로 즉석에서 쉽게 먹을 수 있고 효능이 뛰어나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구기자차를 구입하려면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청양구기자원예농협(943-6999, www.cygugija.co.kr. www.청양구기자.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믿을 수있는 청양 고춧가루

무제초제, 청결세척, 건조, 공동선별, 품질보증, 리콜제 시행 등 6단계 차별화를 거쳐 탄생한 ‘명품청양고추’는 전국의 소비자 만족도와 선호도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다.

특히 첨단시설을 갖춘 청양농협의 고춧가루 가공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 ‘고추랑 가루랑’은 청양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고추만을 골라 가공하고 있으며, 농협과 청양군이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특히 청양고춧가루는 고급 소비층이 주고객이며 추석을 앞두고 기업체, 기관, 단체 등으로부터 추석선물로 주문이 쇄도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 주부들로부터 인기가 높아 최근에는 실속 있는 선물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청양고추는 부식질이 많고 배수가 잘되는 청양의 지형적 특성과 일교차가 타 지역에 비해 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인신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과 맛이 뛰어난 데다 부직포와 무제초제 사용 등 친환경농법으로 재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농산물이다.

특히 청양농협의 고춧가루 가공공장은 자동건조, 세척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철저한 위생관리로 믿을 수 있는 명품고춧가루만을 생산,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이계만 청양농협 조합장은 “청양고추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첨단시설은 물론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고추만을 엄선 최고의 고춧가루를 생산하고 있다”며 “청양군이 판매하고 있는 명품청양고춧가루도 우리 농협 가공공장에서 생산 하고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청양고춧가루 구입문의는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청양농협 고춧가루가공공장(942-3186).

   
△ 참살이시대 건강간식 구기자한과

충남 청양군 비봉면 관산리 은골마을에 자리잡고 있는 칠갑산구기자한과공장(대표 민명옥). 농촌주부들의 일감갖기 사업으로 시작한 이곳 한과공장은 현재 종업원만도 30~40명에 연 매출액이 10억 원이 넘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참살이 붐을 타고 구기자 한과가 건강 간식으로 제수용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명절에 빼놓을 수 없는 선물로 자리잡고 있다. 칠갑산구기자한과는 전통기법에 하늘이 내려준 신비의 과일로 평가되고 있는 구기자와 무공해쌀, 그리고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손맛이 더해져 대한민국 최고의 한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칠갑산구기자한과는 부드럽고 바삭바삭한 맛에 구기자 특유의 성분이 더해져 어린이 어른 할 것없이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수험생이나 노인들의 영양간식으로 인기를 모으면서 전국에서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둔 현재 40여명의 종업원이 철야로 작업하고 있지만 밀려드는 주문량을 다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이곳에서 생산되는 한과는 1호부터 9호까지 모두 9종류로 가격은 1만 1000 원에서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생산되고 있다.

전화 한 통화면 전국 어디나 배달이 가능하고 보내는 사람 이름으로 직접 배달해 주고 있어 편리하다.

문의 및 주문은 청양군 비봉면 관산리 칠갑산구기자한과(943-1036, 9400)로 하면 된다. 추석 선물로 청양군의 우수 농특산품을 구입하려면 청양군청 농림식품과 유통식품담당(940-2371)에게 문의하거나 청양군 홈페이지(www.cheongyang.go.kr) 농특산물 코너를 이용해도 된다.

청양=이진우 기자 ljw@cctoday.co.kr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