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3억 4900만원에서 6억 3000만원… 80.3% 상승률 최고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중구 오류동 삼성아파트
2017년 6월 2억 3800만원에서 2020년 6월 5억 700만원
3년 간 113% 올라

 

경실련 "문재인 정부 3년간 대전·세종 아파트값 53%·58% 상승"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문재인 정부 3년간 대전과 세종 아파트 가격이 각각 53%, 58% 올랐다는 분석이 나왔다.조사 기간은 2017년 6월부터 매년 6월 거래된 아파트 가격 변화를 조사했다.세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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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부담 낮추려 반전세 전환… 세입자 주거 불안감 확대
지역 전세 수요는 늘어 전셋값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00만원… 전세 대신 반전세 늘었다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새 임대차법이 시행되면서 집주인들이 임대를 전세 대신 반전세로 내놓은 사례가 늘고 있다.세금 부담이 커진 집주인들이 저금리 상황속에서 일부 월세를 통해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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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산 수해 현장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양승조 충남지사가 문정우 금산군수로부터 피해 상황을 듣고 있다. 충남도제공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금산지역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용담댐 방류 문제점에 대한 조사와 함께 금산·예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정부에 재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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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인접 인삼밭 쑥대밭… 충남지사 총리 만나 용담댐 진상조사·보상책 요구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3일 금산지역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용담댐 방류 문제점에 대한 조사와 함께 금산·예산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정부에 재건의했다. 양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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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발 옥천·영동 수자원공사 대책 따져 
정부, 이번주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발표

단양군 매포읍 가평 2리 마을 주택과 농작물 등이 침수돼 물난리를 겪고 있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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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단양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영동·옥천 보상을”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이민기 기자] 전국적으로 호우특보가 해제된 가운데 충북지역 피해복구의 시작점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 격으로 물벼락을 맞은 옥천, 영동의 피해보상 여부와 진천, 단양 등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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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7·10 부동산 대책에도
호재 품은 아파트단지 신고가 경신
도안아이파크 등 계속 상승세
세(稅)부담에도 오를거란 기대심리
저금리기조 등 하방압력도 영향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정부가 연이은 부동산 대책을 쏟아내지만 지역 곳곳의 아파트 단지들이 신고가(新高價)를 경신하고 있다.

각종 호재 등으로 상승여력이 있는 단지들이 기존 매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리면서 '똘똘한 한 채'에 매수세가 붙고 있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전 서구 도안아이파크 전용 85㎡(A타입 14층)은 지난 4일 6억 8000만원에 실거래 됐다.

이에 앞서 같은 주택형 6층 물건은 지난 6월 14일 5억 98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층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불과 2달 새 8200만원이 껑충 뛴 것이다.

인근 다른 단지들 역시 실거래 신고는 올라오지 않았지만 신고가로 거래되고 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들의 전언이다.

도안 신도시에선 호수공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고 도안동로, 도안대로 등 교통인프라 확충 공사가 한창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국회도서관 분원을 이곳으로 추진하는 움직임에 힘이 실리면서 집값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성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5㎡은 지난달 13일 6억 2000만원(A타입 18층)에 거래됐으나 27일에는 5000만원이 오른 6억 7000만원(A타입 7층)에 주인이 바뀌었다.

이곳은 인근 하수종말처리장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이 예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대장 아파트들의 몸값도 더 귀해지고 있다.
서구 크로바 아파트 전용102㎡ 10층은 6·17대책 다음날인 지난 6월 18일 11억 2000만원에 주인이 바뀌었다. 불과 이틀 전인 16일에는 같은 주택형이 10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주택형의 6월 전체 거래 건수는 9건, 평균 10억 3700만원 선에 거래가 됐고 13일 1층 물건이 8억 70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전매가 가능한 단지들의 분양권에도 높은 웃돈이 붙고 있다.

서구 도마e편한세상 포레나의 전용 84㎡ 8층 입주권은 지난달 18일 5억 4862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앞서 11일에는 같은 평형대 6층 분양권이 4억 5160만원에 팔려 불과 일주일 새 1억원이 오른 것이다.

보유세와 양도세 부담에도 불구, 오를 곳은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매수로 이어지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여기에 더해 저금리 기조와 유동자금 부동산 시장 유입 등 부동산 시장 하방압력이 계속 이어지면서 '똘똘한 한 채' 매수전략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용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지부장은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대전 바로 옆 세종시가 최근 행정수도 이전 이슈로 집값이 폭등하는 것을 본 대전 시민들이 규제로 묶여도 호재가 있으면 비싸게 팔린다는 학습효과가 작용됐다"며 "즉 ‘지금 사면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기대심리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다주택자 취득세가 인상되기 전, 막차를 타자는 심리로 주요 단지들에 대한 매수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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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분양…흥행 열기 관심
조망권·학세권 등 갖췄지만
모텔 많아 입지 장단점 극명
"매입작업중…미래가치 우수"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중구 선화동 주상복합이 분양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청약 불패신화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천을 낀 천변 프리미엄이 돋보이지만 일대 수많은 모텔이 있다는 점에서 청약 실수요자들 사이서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인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선화동 주상복합은 선화동 106-1번지 일대 일반상업지역에 공급된다. 사업시행자인 퍼스트씨엔디㈜는 이곳에 지하 5층, 지상 44~49층, 5개동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82실 근린생활시설 64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공사는 코오롱글로벌이다.

현재 행정절차는 건축구조 심의가 진행 중으로 시행사에 따르면 오는 10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시행사 관계자는 "9월 분양이 목표였지만 코로나19를 비롯한 여러 사정으로 분양일정이 밀렸다"고 설명했다.

분양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선화동 주상복합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청약 흥행 열기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입지적 가치를 두고 장단점이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에서다.

사진 = 연합뉴스

먼저 선화동 주상복합은 대전천을 끼고 있어 천변 조망권이 확보되고 천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희소가치를 선점하고 있다.

반면, 주변으로 모텔촌이 있어 취학계층을 둔 수요자들은 고개를 가로젓고 있는 모양새다. 

선화동 주상복합 부지도 과거 약 30여개의 모텔들이 있던 곳으로 현재 철거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

인근 부동산 한 관계자는 "근처 선화초를 비롯해 중·고등학교가 많아 학세권 입지를 갖췄지만 모텔이 많다는 점에서 학부모 수요가 적을 것으로 본다"며 "천변 조망권이 확보된 대전천 라인쪽은 수요가 있겠지만 그 반대쪽은 모텔촌을 마주 보고 있다는 점에서 단지 내에서도 가치가 극명하게 차이가 날것이다"고 말했다.

다만 인근 모텔촌들도 주상복합 추진을 위한 토지매입이 한창이라는 점에서 향후 미래가치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인근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선화동 주상복합을 기점으로 여러 시행사들이 진출해 일대 모텔촌 매입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텔촌 전체가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 하게 되면 입지 가치도 빛날것이다"고 내다봤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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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양산 등 3개면 329명 대피

▲ 이시종 충북지사가 9일 용담댐 방류 피해지역인 옥천군 동이·이원면과 영동군 심천·양산면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김재종 옥천군수의 안내로 동이면 적하리 용죽마을을 찾아 피해 및 응급복구 현황을 청취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옥천·영동=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충청투데이 박병훈 기자] 전북 진안군 용담댐 방류로 하류 지역인 충북 영동군 양산면·양강면·심천면 일부가 침수되면서 주민 329명이 대피했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금강 상류의 용담댐 방류량은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초당 1000t에서 3200t으로 증가했다.

영동군은 이날 오후 3시부터 3개 면, 11개 마을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329명의 주민은 인근 초등학교와 마을회관, 경로당, 교회 등으로 몸을 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지역의 지방도와 농로, 교량이 침수하면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한국전력 설비가 침수되면서 양산면 송호리·봉곡리, 양강면 구강리·두평리 전기가 끊겼다.

박세복 군수는 이날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저지대 주민 대피, 산사태·붕괴 우려지역 예찰 강화, 침수지역 낚시객·관광객 출입 통제 등에 온 힘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인근 옥천군에서도 저지대가 침수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동이면 적하리의 2가구 6명과 조령2리의 5가구 10명, 이원면 백지리의 3가구 6명이 인근 병원이나 마을회관으로 대피했다.

옥천의 저지대 피해 우려 지역에는 626가구, 1148명이 거주하고 있다. 침수 지역이 늘어나면 대피 인원도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의 농경지도 25.2㏊ 침수됐다.

영동·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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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8월 첫째주 아파트가격 동향
세종 2.77%↑…2주째 최고 상승률
오름세서 행정수도 이슈로 더 올라
대전시 아파트 가격은 0.2% 상승
임대차 3법 영향 전셋값도 치솟아
전셋값 세종 2.41%↑·대전 0.45%↑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최근 여러 부동산 이슈가 잇따라 쏟아지면서 8월 첫 주부터 지역 부동산이 요동치고 있다.

임대차3법 통과로 전셋값이 가파르게 올랐고 행정수도 이전론이 나오면서 세종시 집값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9일 한국감정원 8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세종 아파트 가격은 8월 3일 기준 2.77% 급등했다. 

전주인 지난달 27일 2.95%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2주 연속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정부부처 이전 논의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새롬·보람동 등을 비롯한 전 지역에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행정수도 이전 이슈 전부터 세종 아파트 가격은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2~3월까지만 해도 1% 안팎을 상승률을 보였지만 6월 셋째 주부터 0.98% 상승률을 시작으로 매주 1~3% 높은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후 여당이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본격화하면서 상승세에 기름이 부어지면서 더욱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세종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대전의 아파트 가격은 0.20% 올라 전주 0.16% 대비 0.04%p 올랐다.

임대차 3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전셋값도 치솟고 있다.

8월 첫째 주 세종 아파트 전셋값은 2.41% 상승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2.17%에 이은 2% 상승률을 보였다. 정부부처 이전 및 교통호재(BRT노선 확대) 기대감으로 세종시 전역에서 전세매물 부족 현상을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는 게 한국감정원의 설명이다. 

대전의 전셋값 상승폭도 거세지고 있다.

대전 아파트 전셋값은 0.45% 상승해 전주 0.33%보다 0.12%p 올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0.55% 오른 서구는 관저ㆍ도안ㆍ둔산동 등 대단지 위주로 올랐고 0.47% 오른 유성구는 지족ㆍ계산동 등 주거여건 양호한 신축 단지 위주로 상승폭을 이끌었다. 이어 0.42% 상승한 중구는 생활편의시설 및 교통여건 양호한 산성·태평동 위주로 상승했고 동구와 대덕구도 각각 0.32%, 0.29% 상승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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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 주민들 “의원들 다녀가도 실질적 지원 없어” 원성
의원들 “노력해도 절차상 오래 걸려”…특별재난지역 등 약속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기록적인 폭우에 대전정가도 울상짓고 있다. 시·구의원은 물론 국회의원까지 피해복구에 나섰지만 지역민심은 쉬이 잡히지 않는 모양새다.

6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연이은 폭우로 지역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원성은 지난달 30일 촉발됐다. 전날부터 당일 새벽 사이 내린 폭우에 서구 정림동 코스모스아파트 2개동 28세대가 침수됐다.

인근 우성아파트는 차량 250여 대 침수, 중구 보문산 일대는 산사태로 인한 낙석이 도로를 점령했다. 서구·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등 5개구 곳곳에서 각종 피해가 발생했다.
잠정 피해규모만 172여 억원에 달한다. 지역 주민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국회의원, 시·구의원들이 수차례 다녀갔지만 실질적인 지원책이 없다는 주장이다.
정림동 한 주민은 “폭우 이후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이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보상을 약속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은 들려오지 않는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도 진전이 없어 아쉽다.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의원들은 ‘애가 탄다’는 입장이다. 시·구와 협의해 지원책을 마련 중이나 행정절차인 만큼 다소 시간이 걸린다고 입을 모은다. 국외연수 예산을 반납해 수해복구에 보탤 뜻도 밝혔으나 시민 반응은 냉랭하다는 푸념도 나온다. 한 시의원은 “지원책도 결국 세금으로 하는 것이다. 마음과 달리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매일 피해복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나 (시민들) 반응은 냉랭하다. 의원 입장에서도 답답할 따름”이라고 토로했다.

지역 의원들은 대책수립에 속도를 낸다는 각오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순(대전 대덕구) 의원은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행정당국과의 협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이른 시일 내 답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민심을 담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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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3명·충북 13명 사망·실종
재산피해 1000억 원 넘어서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종합]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집중호우로 충청권의 비 피해가 수천억원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7일까지 최대 200㎜의 비가 또다시 예고되면서 피해 복구 작업 또한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5일 충남도와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이날 오후 5시 기준 충남 3명, 충북 13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지난 1일부터 계속된 비로 실종자 3명 가운데 1명이 숨졌다.

이날 충남소방본부 등은 앞서 지난 3일 천안 아산시 송악면에서 토사에 휩쓸려 하천에 빠진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재개했다.

오전 7시부터 재개된 수색에는 238명의 인력과 드론, 선박, 제트스키 등 장비 28대가 투입됐다. 인명피해 이외에도 재산피해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날 충남도는 지난달 23일부터 3차례에 걸친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에서 모두 1009억원(4일 기준)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아산 408억원 △예산 320억원 △천안 184억원 △금산 97억원 등이다.

사진 = 연합뉴스

시설별로는 도로와 하천 제방, 소교량 등 공공시설이 785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주택과 상가, 농작물 등 사유시설은 23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재민 규모는 364가구 620명에 달한다. 충북에서도 이날 집중호우로 발생한 실종자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충북소방본부는 충주 400명, 음성 110명, 단양 74명 등 모두 584명의 인력을 투입해 오전 7시부터 나흘째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갔다.

수해 현장 출동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소방대원 1명 등 모두 4명이 실종된 충북 충주는 사고지점을 기점으로 남한강 합류 지점~여주보까지 수색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일가족 3명이 실종된 충북 단양은 사고지점부터 도담삼봉까지 8개 구역, 컨테이너 안에 있던 주민 1명이 실종된 충북 음성은 사고지점에서 괴산댐까지 2개 구역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된다. 실종자 외에 충북에서는 급류에 휩쓸린 주민 5명이 숨졌다.

이재민 규모는 312가구 618명에 달한다. 비 피해를 입은 곳은 공공시설 352곳, 사유시설 220곳 등이다.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의 재산 피해액은 2113억원에 달한다. 시·군별로는 △충주 924억원 △제천 517억원 △진천 128억원 △음성 197억원 △단양 347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비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하면서 7일까지 충청권 일부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넘는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지역에 따라 강수량은 100~200㎜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수해 복구 및 실종자 수색 작업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날 대전과 세종에서는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본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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