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체비지 매각 절차 돌입
조합원 보상후 3월부터 공사

 

청주 오송역세권 개발사업 15년만에 첫 삽 뜬다… 16일 환지 예정지 지정 효력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청주 오송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2005년 고속철도 분기역으로 오송역이 결정된 후 오송신도시 기본계획이 수립된 후 15년만인 올해 첫 삽을 뜨게 됐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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