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와 한남대는 추가모집 결과 각각 11명, 22명의 미달인원이 발생했다. 
대전대는 141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데 이어 목원대 204명, 배재대 211명 등 대규모 정원미달이 현실로 다가왔다.

 

N차 모집에도 학생이 없다… 미충원 사태에 지방대 휘청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지역대학들이 신입생 미충원 사태에 휘청거리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모집과 N차 모집에도 사립대를 비롯한 국립대에서도 정원 미달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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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2021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크게 낮추면서 지역대학이 초비상 상황에 처했다. 대학들은 예상치 보다 낮은 정시 경쟁률에 학생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학생 확보에 학교의 존폐위기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다.

 

정시모집 미달 지역대 초비상 "이정도 경쟁률이면 정원 못 채워"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2021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크게 낮추면서 지역대학이 초비상 상황에 처했다. 대학들은 예상치 보다 낮은 정시 경쟁률에 학생 확보에 비상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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