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2021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크게 낮추면서 지역대학이 초비상 상황에 처했다. 대학들은 예상치 보다 낮은 정시 경쟁률에 학생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학생 확보에 학교의 존폐위기까지 걱정해야 할 판이다.

 

정시모집 미달 지역대 초비상 "이정도 경쟁률이면 정원 못 채워"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학령인구 감소의 여파가 2021학년도 정시 경쟁률을 크게 낮추면서 지역대학이 초비상 상황에 처했다. 대학들은 예상치 보다 낮은 정시 경쟁률에 학생 확보에 비상이 걸

www.cctoday.co.kr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