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와 한남대는 추가모집 결과 각각 11명, 22명의 미달인원이 발생했다. 대전대는 141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데 이어 목원대 204명, 배재대 211명 등 대규모 정원미달이 현실로 다가왔다.
N차 모집에도 학생이 없다… 미충원 사태에 지방대 휘청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지역대학들이 신입생 미충원 사태에 휘청거리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모집과 N차 모집에도 사립대를 비롯한 국립대에서도 정원 미달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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