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모기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를 앞두고 20일 대전시 유성구 송정동 선창마을 조롱박터널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 동영상 cctoday.co.kr 최진실 영상인턴기자
![]() |
||
▲ 2008 을지연습 전시 비상급식 체험훈련이 19일 대전시 동구청에서 열려 관계자 및 주민들이 주먹밥과 감자 등 비상식량을 시식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 영상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