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모기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를 앞두고 20일 대전시 유성구 송정동 선창마을 조롱박터널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 동영상 cctoday.co.kr 최진실 영상인턴기자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모기입이 비뚤어진다는 처서(處暑)를 앞두고 20일 대전시 유성구 송정동 선창마을 조롱박터널에서 어린이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조롱박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 동영상 cctoday.co.kr 최진실 영상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