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 판매 고려 저위험 분류 QR코드·발열체크 의무 아냐
확진자 동선 등장…우려 목소리 시민 "수백명 몰려 두려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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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 몰리는 대형마트도 코로나 '고위험 시설' 분류 시급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선정화 기자] 코로나19(이하 코로나) 확산에 따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중인 가운데 대형마트도 고위험 시설 분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일 방역당국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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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고강도 거리두기 시행중이지만
대전 일부 대형마트 방역 부실
발열체크·출입정보 기록 안해
저위험시설 분류…방역사각 우려
일부 커피숍도 관리 미흡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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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무신경' 대전 대형마트·카페 고객들 '다닥다닥'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선정화 기자] 1일 오전 11시경 대전 서구의 한 대형마트. 이날은 주말도 아닌 평일 오전이었지만 각종 생필품과 식료품을 사러나온 사람들로 붐볐다.2·3층 주차장 매장 출입구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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