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유성구민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1일 대덕연구개발특구 운동장에서 2만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는 영화배우인 한은정씨에 대한 유성구 홍보대사 위촉식이 깜짝이벤트로 열려 참석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유성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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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은정이 대전에 왔다. 신기전 기증을 한 후 자꾸 나만 바라본다.
그래서 나도 그녀를 봤다. 서로 눈이 마주쳤지만 계속 쳐다봤다.
영화배우 한은정은 내 카메라가 탐이 났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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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신기전' 촬영을 위해 복원된 세계 최초의 다연장 로켓포인 신기전 기증식이 17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려 배우 한은정(맨 오른쪽)과 김유진 감독이 신순호(맨 왼쪽) 전시연구센터 소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영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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