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전지방경찰청. 다음 로드뷰 캡처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경찰에게 금품 제공과 성 접대를 했다는 조직폭력배의 진정서를 조사하던 대전경찰청 감찰팀이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진정서를 제출한 조폭과 해당 경찰관의 진술이 엇갈려 정식 수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감찰팀은 지난 5일 사실 확인을 위해 수사과에 수사 의뢰 공문을 발송했고, 이에 수사과는 수사를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경북 청소교도소에 수감 중인 대전지역 조폭 두목인 A 씨는 지난달 ‘자신이 경찰관 2명에게 수차례에 걸쳐 돈을 주고 성 접대를 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서울경찰청에 접수했다.

이에 해당 경찰관들은 “자신을 처벌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음해성 주장을 하고 있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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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진술 통해 신원 확인, 불응시 체포영장 발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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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찰이 유성기업 임원을 폭행하는 데 가담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신원을 확인한 뒤 출석을 요구했다. 충남경찰청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및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폭행에 가담한 조합원 7명과 경찰·소방관의 진입을 저지한 5명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청은 폭행에 가담한 조합원들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등을 저지한 조합원에 대해서도 소환을 통보했다.

출석을 통보 받은 조합원들은 지난 22일 오후 5시 20분경 유성기업 아산공장 대표이사실에서 회사 임원 2명을 감금하고 상무 A(49) 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 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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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충남청은 사건 발생 직후 아산경찰서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 3개 팀(20명)을 통해 수사를 진행한 바 있다. 충남청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피의자들이 출석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발부받는 등 엄중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며 “묵과할 수 없는 폭력행위에 대하여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출동 초기 경찰이 현장에 진입하는 데 40여분이 소요되는 등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경찰 대응 전반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점검에서는 13명으로 구성된 특별 합동감사팀이 초동조치 단계에서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직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선교 기자 missi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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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업소 단속 정보를 유출한 경찰 간부가 검찰에 체포됐다. 26일 대전지방검찰청과 경찰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대전의 한 지구대 소속 경위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자택 인근에서 A 씨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 씨 혐의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으나, 성매매업소 단속 관련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구속된 성매매업소 업주가 A 씨에게 신고자를 알려달라고 해 관련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관련 증거 확보 차원에서 A 씨가 근무 중인 지구대 등을 압수수색 했다. 또 경찰은 현재 A 씨를 대기발령 조처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체포해 조사하는 것은 맞지만 범죄 혐의를 현재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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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대전의 한 지하상가 경찰들이 여유롭게(?) TV 시청을 하고 있네요.
지나가는 사람도 많은데 저렇게 편하게 TV를 보는건 혹시 경찰의 새로운 근무방법이라선가요?
TV모니터하면서 치안 유지를 위해 힘쓰는(?) 경찰들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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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의 날인 21일 충북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주민들에게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청주중앙공원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치자 많은 어르신들이 줄을 서 급식을 기다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충북경찰이 '경찰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무료 급식을 실시하는 뜻 깊은 행사를 펼쳤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제63주년 경찰의 날인 21일 오전 10시 충북청 우암홀에서 기념행사를 가진 직후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청주 남문로 중앙공원에서 이춘성 충북청장 등 간부 및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료 급식을 실시했다.

이날 충북청이 준비한 음식은 선지해장국 1000인 분. 이춘성 청장 등 간부들은 위생모자를 쓴 뒤 앞치마를 두르고 청사 구내식당에서 조리된 쌀밥과 선지해장국, 김치 등을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배식했다.

이번 무료 급식행사는 종전에 경찰 자체적으로 표창을 수여하는 기념식 위주로 치러졌던 경찰의 날 행사를 탈피하자는 이춘성 청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충북청은 경찰의 날에 앞선 지난 16일부터 충북 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독도의 사계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전시하는 '제63주년 경찰의 날 기념, 청소년을 위한 독도 사진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청장은 "경찰의 날에 자체 행사만 개최하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직접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하고 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성열 기자 andrew40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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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호신체포술 경연대회가 2일 목원대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14개 경찰서에서 출전, 호신체포술 16개 동작을 시범 보이고 있다.이 대회에서 천안경찰서가 1위, 당진경찰서가 2위, 서산경찰서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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