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단계 시행 첫 주말, 번화가 한산
저녁시간 식당·술집은 여전히 북적
식사중 마스크 미착용 손님 대다수
최근 술집서 확진돼 우려 목소리도

 

[르포] 코로나 무서워 다 피했나… 술집에 그대로 다 있었다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5일 저녁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젊은 층으로 붐벼야할 12월의 번화가가 썰렁했다.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고 맞는 첫 주말, 연말대목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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