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과 즉석 ‘별 보기’ 즉석 이벤트를 벌인 노홍철 MBC 제공  
 
‘돌+아이’ 노홍철이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즉석 이벤트를 벌여 화제다.

노홍철은 지난 8일, MBC 라디오 ‘노홍철의 친한 친구’ 생방송 도중 “여러분, 지금 갑자기 생각난 건데 오늘 저랑 심야영화 한편 보실래요?”라고 깜짝 제안, 두 명의 청취자를 뽑아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노홍철은 다음날 9일, 심야영화를 신청했던 청취자들 중 최종후보까지 올랐던 두 명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해 싱글인 두 청취자를 위한 '즉석 애인 수배'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노홍철과 청취자들과의 만남은 수시로 이루어지고 있다.

노홍철은 지난 15일 생방송 도중 "여러분 제 차위에 텐트가 있는데 함께 누워서 별 봐요. 그날이 오늘이에요"라며 즉석에서 여성 청취자 2명을 뽑아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밖에 노홍철은 방송 중 "뭐든지 나누는 진짜 친한 친구가 되고 싶다"며 유명 디자이너의 바자회에서 구입한 티셔츠를, 월드컵 개막 며칠 전에는 선물 받은 축구화를 깜짝 선물 하는 등의 이벤트를 벌여 청취자들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모았다.

제작진은 "노홍철의 돌발적인 행동에 하루하루가 긴장되지만 밝고 따뜻한 성격 때문에 즐겁다"며 "앞으로도 즉석 이벤트를 많이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홍철의 친한 친구'는 MBC FM을 통해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고 있다.

정진영 기자 crazyturtle@cctoday.co.kr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