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충북지역에도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도로 절개지 복구가 늦어지거나 공사현장 관리가 허술해 토사유출이나 낙석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조속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사진은 3차 우회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청원군 묵방리의 공사현장 모습이다. 이덕희 기자 withcrew@cctoday.co.kr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