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등 오송이전 국책기관들이 지역우수인력 확보에 나섰다.
보건복지부와 충북도는 18일 오후 충북대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충청권 소재 57개 대학(원) 보건의료분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식품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 합동 오송 보건의료 행정타운 인력채용 합동설명회를 갖는다.
보건의료인력 채용규모는 주로 조사, 연구,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계약직 직원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로 2010년 상·하반기로 나눠 식품의약품안전청 159명, 질병관리본부 46명을 채용한다.
엄경철 기자
eomkc@cctoday.co.kr
보건복지부와 충북도는 18일 오후 충북대 개신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충청권 소재 57개 대학(원) 보건의료분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식품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 합동 오송 보건의료 행정타운 인력채용 합동설명회를 갖는다.
보건의료인력 채용규모는 주로 조사, 연구, 업무 등을 수행하는 계약직 직원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관별로 2010년 상·하반기로 나눠 식품의약품안전청 159명, 질병관리본부 46명을 채용한다.
엄경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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