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새마을금고가 7일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본점에서 남상우 청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의 시민들과 직지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소개와 함께 기념식이 진행됐다.
김태윤 직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편의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금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직지새마을금고는 모두 11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 이 중 50명은 모두 청주에서 활동 중인 의사와 약사로, 청주지역 전문직종사자 전용 금융기관이다.
이정현 기자 cooldog72@cctoday.co.kr
이날 행사에는 100명의 시민들과 직지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소개와 함께 기념식이 진행됐다.
김태윤 직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편의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금고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직지새마을금고는 모두 115명의 조합원으로 구성, 이 중 50명은 모두 청주에서 활동 중인 의사와 약사로, 청주지역 전문직종사자 전용 금융기관이다.
이정현 기자 cooldog7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