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그윽한 법주사와 와인의 고장 영동, 유람선 타고 한반도의 중심 충주 등을 둘러보는 관광 상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AM7충청투어 충북' 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출발하는 괴산 산막이 옛길 걷기와 수안보 온천 여행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비용은 1만 9000원이며 당일 일정으로 괴산 산막이 옛길 걷기와 후평 숲 화양구곡, 수안보온천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청호 길의 옛 추억과 세계 기록유산의 활자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탐방은 매 주말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오전 7시 출발해 상수허브랜드와 청남대, 상당산성, 수암골, 고인쇄박물관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진천 보탑사와 화랑촌 농촌 체험, 종 박물관, 이원 아트빌리지 등을 즐길 수 있는 봄 맞이 농가체험도 매 주말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오전 7시 관광객을 맞는다.
온천 웰빙여행도 마련돼 음성큰바위얼굴조각공원과 반기문UN사무총장생가, 초정약수온천욕, 인삼바이오센터를 2만 2500원에 체험할 수 있는 실속 코스다.
걸으며 대화를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일정의 '향기따라, 자연따라' 상품은 매주 금·토요일 서울 시청역 3번 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오전 7시 출발하며 상수허브랜드와 청남대, 대청호수, 유성온천 숙박,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대전 오월드, 벽화마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제천 당일여행은 소양재역 2번 출구에서 오전 7시 출발하며 산야초마을한방체험과 청풍문화재단지 방문과 청풍호선상유람을 타고 청풍~장회나루 유람을 할 수 있다.
박재원 기자 ppjjww77@cctoday.co.kr
매주 토·일요일 오전 7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출발하는 괴산 산막이 옛길 걷기와 수안보 온천 여행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비용은 1만 9000원이며 당일 일정으로 괴산 산막이 옛길 걷기와 후평 숲 화양구곡, 수안보온천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청호 길의 옛 추억과 세계 기록유산의 활자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탐방은 매 주말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오전 7시 출발해 상수허브랜드와 청남대, 상당산성, 수암골, 고인쇄박물관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진천 보탑사와 화랑촌 농촌 체험, 종 박물관, 이원 아트빌리지 등을 즐길 수 있는 봄 맞이 농가체험도 매 주말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오전 7시 관광객을 맞는다.
온천 웰빙여행도 마련돼 음성큰바위얼굴조각공원과 반기문UN사무총장생가, 초정약수온천욕, 인삼바이오센터를 2만 2500원에 체험할 수 있는 실속 코스다.
걸으며 대화를 즐길 수 있는 1박 2일 일정의 '향기따라, 자연따라' 상품은 매주 금·토요일 서울 시청역 3번 출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오전 7시 출발하며 상수허브랜드와 청남대, 대청호수, 유성온천 숙박,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대전 오월드, 벽화마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제천 당일여행은 소양재역 2번 출구에서 오전 7시 출발하며 산야초마을한방체험과 청풍문화재단지 방문과 청풍호선상유람을 타고 청풍~장회나루 유람을 할 수 있다.
박재원 기자 ppjjww7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