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중고교의 중간·기말고사에 출제된 문제를 학교 홈페이지나 교무실 등 일정장소에 비치해 공개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의 이 같은 조치는 학생들이 내신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을 다니며 학교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막기 위한 것이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2009학년도 1학기 이전 기출문제는 평가문항과 정답을, 2009학년도 2학기 이후 기출문제는 문제풀이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규철 기자 qc2580@cctoday.co.kr
충북도교육청의 이 같은 조치는 학생들이 내신성적을 올리기 위해 학원을 다니며 학교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막기 위한 것이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2009학년도 1학기 이전 기출문제는 평가문항과 정답을, 2009학년도 2학기 이후 기출문제는 문제풀이까지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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