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날인 12일 충북지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귀성길 교통 혼잡과 귀성객 불편이 우려된다.
청주기상대는 “12일 충북지역은 새벽에서 오전까지 눈이 오다 개겠다”며 “강수확률은 60~80%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가 영하 2℃, 충주가 영하 3℃ 등이 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청주가 4℃, 충주가 3℃ 등이 되겠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쌓인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고형석 기자 kohs@cctoday.co.kr
청주기상대는 “12일 충북지역은 새벽에서 오전까지 눈이 오다 개겠다”며 “강수확률은 60~80%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가 영하 2℃, 충주가 영하 3℃ 등이 되겠고 낮 최고기온은 청주가 4℃, 충주가 3℃ 등이 되겠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쌓인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예상된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고형석 기자 k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