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와 스테레오픽쳐스 간의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이인화 도지사 권한대행, 필립리 스테레오픽쳐스 사장, 박한규 천안시 부시장(왼쪽 두번째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청 제공  
 
충남도가 천안에 입주 예정인 미국 글로벌 기업 2곳으로부터 6000만 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31일 도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이인화 충남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9일(현지시간) LA 옥스퍼드팔레스호텔에서 스테레오픽쳐스(Stereo Pictures)사 필립리(Phillip Rhee) 사장과 천안 테크노파크 입주를 위한 3000만 달러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또 생(省)에너지 전문기업인 루미에트(Lumiette)사 윌리엄 밀러(William F. Miller) 회장과도 천안 제2공단 내 평면램프(FPL) 제조공장 건립에 따른 3000만 달러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최 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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