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홈페이지 후보자 등록 코너 운영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역을 아우르는 충청권 최대·최고신문 충청투데이가 내년 6월 2일 민선5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알리미 코너’를 개설·운영합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라면 누구나 충청권 최고의 뉴스사이트인 충청투데이 홈페이지(www.cctoday.co.kr)에 자신의 프로필은 물론 출마의 변, 공약 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6·2 지방선거가 꼭 170일 앞으로 바싹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자는 누구나 충청투데이를 통해 자신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명 검색을 통해 한 눈에 출마 후보를 비교·분석할 수 있고, 후보자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손쉽게 알릴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후보자의 정보는 취재 및 보도과정에 반영돼 유권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후보자와 유권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투데이 기획조정실 미디어전략부(전화 042-380-7195,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역을 아우르는 충청권 최대·최고신문 충청투데이가 내년 6월 2일 민선5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알리미 코너’를 개설·운영합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자라면 누구나 충청권 최고의 뉴스사이트인 충청투데이 홈페이지(www.cctoday.co.kr)에 자신의 프로필은 물론 출마의 변, 공약 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6·2 지방선거가 꼭 170일 앞으로 바싹 다가온 가운데 출마를 희망하는 후보자는 누구나 충청투데이를 통해 자신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명 검색을 통해 한 눈에 출마 후보를 비교·분석할 수 있고, 후보자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손쉽게 알릴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후보자의 정보는 취재 및 보도과정에 반영돼 유권자들에게 정확히 전달될 수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후보자와 유권자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투데이 기획조정실 미디어전략부(전화 042-380-7195,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