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언론사 관계자들이 유필무 작가의 워크숍에서 붓글씨를 써보고 있다. | ||
▲ 청주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본전시1에서 론아라드의 ‘보디가드’를 관람하고 있다. |
▲ 핀란드 섬유작가 길시 니니마키가 지역 공예인과 생활공예인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
▲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국악기 만드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고 있다. |
▲ 참여작가 조르디 카누다스가 자신의 작품 ‘보다 작은 램프’를 모티브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 중국 무한시가 야외공연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 캐나다 필드트립에 참가한 학생들이 캐나다 작가와 작품을 만들어 보고 있다. |
▲ 스웨덴 대사 부인 에바 여사가 본전시1에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