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부터 전면 개편할 버스노선 조정에 맞춰 시내버스의 간·지선별 색상 및 시설물 디자인 품명회가 28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급행간선은 빨간색, 간선은 파란색, 지선은 초록색을 기본으로 채택하였으며 과학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도안을 가미하여 단일색과 회색 투톤의 두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신현종 기자 shj0000@cctoday.co.kr
▲ 오는 12월부터 전면 개편할 버스노선 조정에 맞춰 시내버스의 간·지선별 색상 및 시설물 디자인 품명회가 28일 대전시청에서 열렸다. 급행간선은 빨간색, 간선은 파란색, 지선은 초록색을 기본으로 채택하였으며 과학도시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도안을 가미하여 단일색과 회색 투톤의 두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신현종 기자 shj0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