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라보비의 '말하는 배'  
 
2009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만남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는 11월1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초대국가 캐나다의 문화체험의 장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조직위는 17일 캐나다 데이를 개최, 캐나다 전역에서 선정된 작가 205명의 작품 관람을 비롯해 공연이벤 트, 세미나,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캐나다에서 온 초대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 있다. 이밖에 패션, 디자인, 음식 등이 다채롭게 열려 가을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 한 캐나다인이 관람객들에게 영어로 설명을 하며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캐나다관에서 마리나 뎀스터의 ‘폭식욕’ 등의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캐나다 필드트립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작가와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
   
▲ 태국 언론을 대상으로 캐나다관 담당자인 매건 블랙이 전시 설명을 하고 있다.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