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관람객들로 부터 질적인 변화와 혁신에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시작품을 눈으로만 보는데 그치지 않고 교육프로그램, 공예체험, 워크샵, 공예페어, 생활공예 프로젝트, 야외공연이벤트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들이 전개되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행사장 마다 가득 메우고 있다.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공예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끼리, 연인끼리 공예숲에서 신나는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자.
   
   
   
   
   
▲ 이렇게 신날수가!! 타악퍼포먼스 그룹 '스틸라인'이 신명나는 타악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조심조심 그려요~~ 공예체험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토야종 부스에서 정성을 다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 내 책은 내가!! 청주시 한국공예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북바인딩 체험을 즐기고 있다.
   
▲ 오늘은 우리가족 모두 작가!!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가족워크숍에 참여한 가족들이 즐거워하고 있다.(위)

즐겁게 퓨전 타악을… 관람객들이 새울예술단의 퓨전 타악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