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대전 도안택지개발지구 공동주택용지 17블록을 17-1(6만 9306㎡)과 17-2(5만 8575㎡)로 분할 매각하기로 함에 따라 도안지구 공동주택용지는 당초 18개에서 19개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29일 현재 주택건설시행자가 확정되지 않은 도안지구 17-2블록에 들어설 아파트 브랜드에 부동산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룡건설이 도안지구 17-1블록을 동서대로 개설공사와 연계한 대행개발의 최종 낙찰자로 결정, 매입함으로써 토지공사는 미매각된 아파트용지인 17-2블록 매각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에 토지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월 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출범과 함께 도안지구 17-2블록 매각을 어떤 방식으로든 매듭지어야 할 상황이다.

도안지구 19개 공동주택용지 가운데 △3블록 ‘한라비발디’(2008년 8월) △6블록 ‘휴먼시아’(2008년 9월)△8블록 신안인스빌 리베라(2009년 9월) △9블록 ‘트리풀시티’(2007년 11월) △12블록 ‘휴먼시아 하트’(2009년 9월)△14블록 ‘파렌하이트’(2009년 5월) △16블록 ‘엘드 수목토’(2008년 2월) 등은 분양을 끝내고 아파트 신축공사가 한창이다.

또 13블록 ‘예미지’ 645가구도 내달 분양할 예정으로, 도안지구 19개 공동주택용지 가운데 8개 블록이 연내 분양을 마무리 짓는다.

이와 함께 1블록과 10블록 국민임대아파트도 이달 안으로 입주자모집 신청을 마감해 사실상 도안지구 19개 블록 가운데 10블록의 아파트 사업이 마무리된다.

도안지구 4블록과 7블록 11블록도 국민임대 아파트가 들어설 공동주택용지로 사업시행이 확정된 상태다.

반면 주택공사와 대전도시공사가 시행자인 2블록과 5블록의 매각작업이 순탄치 않는 등 아파트 사업방향을 잡지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지공사는 도안지구에서 시행하는 7개 공동주택용지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은 17-2블록을 판매해야만 도안지구 공동주택용지 판매를 끝내게 된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도안지구 17-2블록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출범 후에 판매방식을 결정해 매각절차를 밟을 것이며 가능한 올해 안으로 끝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

블록공급유형세대수시행자
(택지)
주택건설시행자
160㎡ 이하1668주택공사주택공사
285㎡ 초과 주택공사미정
385㎡ 초과752도시공사한라건설
460㎡ 이하1216주택공사주택공사
560㎡ 초과
85㎡ 이하
 도시공사미정
660㎡ 초과
85㎡ 이하
854주택공사주택공사
760㎡ 초과
85㎡ 이하
1102주택공사주택공사
885㎡ 초과540주택공사신안종합건설
985㎡ 초과1898도시공사도시공사
1060㎡ 이하1647주택공사주택공사
1160㎡ 초과1221주택공사주택공사
1260㎡ 초과
85㎡ 이하
1056주택공사주택공사
1360㎡ 초과
85㎡ 이하
645토지공사금성백조주택
1460㎡ 초과
85㎡ 이하
885토지공사피데스
개발
1560㎡ 초과
85㎡ 이하
1053토지공사우미개발
1660㎡ 초과
85㎡ 이하
1253토지공사엘드
17-185㎡ 초과 토지공사계룡건설
17-2  토지공사 
1885㎡ 초과 토지공사서산
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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