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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한삼인이 지난 18일 오전 11시 증평군 증평읍 초중리 일원에 800여 원을 들여 홍삼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GMP 자동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최첨단 공장 준공식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했다. 증평군청 제공 | ||
이날 준공식에는 정우택 지사를 비롯한 이대원 도의회 의장과 유명호 증평군수, ㈜NH한삼인 김일군 대표이사,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NH한삼인 신공장은 800여 원을 투입해 대지 6만 3795㎡, 건평 2만 5802㎡ 규모로 조성했다. 연간 생산능력은 홍삼(뿌리삼) 125톤, 홍삼농축액 148톤, 홍삼추출액 2000톤, 고형제류 100톤, 수삼처리능력 500톤 등 홍삼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GMP 자동화시설을 갖췄다.
㈜NH한삼인 관계자는 "이번 신공장 준공으로 대규모 홍삼가공 및 위생적인 제조시설을 갖추게 돼 국내 홍삼시장의 대변혁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며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최고의 홍삼을 생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NH한삼인은 농협홍삼 전문매장인 '한삼인 가맹점'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전국 12개 인삼농협이 갖고 있는 브랜드를 오는 2012년까지 '한삼인' 브랜드로 모두 통합, 홍삼매출액을 3000억 원으로 끌어올려 홍삼시장 점유율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5시에는 증평읍 송산리 64번지에 44억 원을 들여 조성한 인삼전문판매장, 충북인삼조합 사무실, 수매장, 저온저장고, 강의실 등을 갖춘 증평인삼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증평=김상득 기자
kimsd@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