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5일 정인창 안양지청 차장을 청주지검 차장, 강인철 광주고검 검사를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에 발령하는 등 검찰 중간간부 309명과 평검사 31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31일자로 단행했다.
대전지검 홍성지청장에는 김용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에는 황인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청주지검 충주지청장에는 김태영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 법무부는 이경훈 대전지검 특수부장을 인천지검 특수부장, 강창조 대전지검 형사1부장을 대구고검 검사, 임용규 대전지검 공판부장을 안양지청 3부장,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의 아들인 심우정 법무부 검찰과 검사를 대전지검 부부장 검사로 각각 임명했다.
박진환 기자 pow17@cctoday.co.kr
대전지검 홍성지청장에는 김용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에는 황인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청주지검 충주지청장에는 김태영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 법무부는 이경훈 대전지검 특수부장을 인천지검 특수부장, 강창조 대전지검 형사1부장을 대구고검 검사, 임용규 대전지검 공판부장을 안양지청 3부장,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의 아들인 심우정 법무부 검찰과 검사를 대전지검 부부장 검사로 각각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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