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신종플루 감염환자가 입원치료를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구할 수 있는 전국의 거점치료병원과 약국을 지난 21일 공개했다. 공개된 거점치료병원은 모두 455곳(8649병상), 거점치료약국은 567곳으로 명단은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의사협회, 병원협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에서는 충남대병원 등 7개의 거점병원과 5개의 거점약국이, 충남은 25개의 거점병원과 30개의 거점약국이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충북대병원을 비롯한 21개의 병원과 19개의 약국이 거점병원(약국)으로 지정됐다.
거점병원은 내과와 소아과 진료의사를 두고 있으며 거점약국은 타미플루등 항바이러스제를 구할 수 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대전에서는 충남대병원 등 7개의 거점병원과 5개의 거점약국이, 충남은 25개의 거점병원과 30개의 거점약국이 운영된다. 충북에서는 충북대병원을 비롯한 21개의 병원과 19개의 약국이 거점병원(약국)으로 지정됐다.
거점병원은 내과와 소아과 진료의사를 두고 있으며 거점약국은 타미플루등 항바이러스제를 구할 수 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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