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45개 중·고교가 전과목 대학식 이동수업을 실시하는 ‘교육과정 혁신학교(A타입 선진형)’로 선정돼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대전은 복수고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충남은 천안 백석중, 천안 청수고, 논산 대건고, 충북은 단양중, 청주 청운중 등 대전·충남·북에서 모두 6개교가 뽑혔다.
교과교실제 유형은 △선진형 △과목중점형 △수준별 수업형 등 크게 3가지로, 선진형의 경우 전학년, 전과목 이동수업 실시를 특징으로 한다. 서이석 기자 abc@cctoday.co.kr
대전은 복수고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충남은 천안 백석중, 천안 청수고, 논산 대건고, 충북은 단양중, 청주 청운중 등 대전·충남·북에서 모두 6개교가 뽑혔다.
교과교실제 유형은 △선진형 △과목중점형 △수준별 수업형 등 크게 3가지로, 선진형의 경우 전학년, 전과목 이동수업 실시를 특징으로 한다. 서이석 기자 ab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