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지구 제32·33대 총재 이·취임식이 21일 오페라웨딩에서 열려 전임 이상도 총재가 신임 손중호(오른쪽) 총재에게 지구기를 전달하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대전·충남)지구는 21일 총재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한 해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지난 1년 동안 라이온스 대전·충남지구를 이끌어온 이상도 총재가 이임했고 손중호(54) 총재가 2009-2010년도 새로운 총재에 취임했다.

신임 손중호 총재는 “이상도 전 총재를 비롯한 역대 총재들의 남다른 봉사정신과 탁월한 리더십에 힘입어 비약적인 지구 발전을 이뤄왔다”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라이온스 대전·충남지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 총재는 이날 ‘생각의 변화’를 새로운 도전의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새로운 슬로건은 “355-D지구 라이온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 성숙된 의식의 변화를 이루고 여기서부터 신뢰받는 라이온으로 거듭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손 총재는 이어 이 같은 의미를 기초로 △성숙한 의식 변화를 통한 라이온의 품격 향상 △글로벌화 된 참된 봉사의 실현 △단위클럽 운영의 합리화와 효율성 제고를 통한 내실화 실현 △라이온스 활동의 공정성·투명성 제고 △대회협력 강화를 통한 라이온스의 위상 향상 등 세부실천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총재는 특히 지자체뿐만 아니라 지역 교육계와의 친선교류의 폭을 넓히겠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교과서 음악회’ 개최를 중점사업으로 제시했다.

이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서교류의 장을 마련해 따뜻한 사랑과 나눔에 대한 의미공유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한 의지의 발로로 풀이된다.

이기준 기자 poison9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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