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장미 신품종에 대한 평가회가 14일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려 장미 재배농가, 화훼관련 전문인 등이 신품종 장미를 관람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한 장미품종을 재배할 경우, 묘목 값 외에 1주당 1300원정도의 로열티를 절감할 수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충북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장미 신품종에 대한 평가회가 14일 농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려 장미 재배농가, 화훼관련 전문인 등이 신품종 장미를 관람하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한 장미품종을 재배할 경우, 묘목 값 외에 1주당 1300원정도의 로열티를 절감할 수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