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이크 아웃 전문점 ‘요기꺼리’ 직원이 주메뉴인 콘피자와 밥스틱을 소개하고 있다. 포스 디지에프 제공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목돈 부담이 들지 않는 소형 점포 창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창업을 앞둔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요청에 의해 테이크 아웃 전문점 ‘요기꺼리’가 청주에서 사업 설명회를 연다.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포스 디지에프(대표 홍창표)는 21일 오후 2시 청주 흥덕구 산남동주민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시식회 겸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요기꺼리’는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메뉴로 2000만 원대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박한진 기자 adhj79@cctoday.co.kr
Posted by 충투 기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