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119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평·갑천역장이 계약직 직원들에게 일정한 영업수익을 올리지 못하면 자진 사직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 작성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최 일 기자 oria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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