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멜라민 식품 파문으로 안전한 국산 농산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1일 논산시 부적면 부황리 들녘에서 주민들이 친환경으로 재배한 호박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 영상 기자
중국산 멜라민 식품 파문으로 안전한 국산 농산물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1일 논산시 부적면 부황리 들녘에서 주민들이 친환경으로 재배한 호박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 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