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의 2009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전국이 피겨스케이팅의 열기로 뜨겁다.
그 열기를 반영하듯 최근 대전에도 피켜스케이팅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대전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아이스링크에서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주부 강습반을 찾아가 봤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김연아 선수의 2009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전국이 피겨스케이팅의 열기로 뜨겁다.
그 열기를 반영하듯 최근 대전에도 피켜스케이팅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3일 대전 서구 탄방동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아이스링크에서 피겨스케이팅을 배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주부 강습반을 찾아가 봤다.
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